자유게시판

일반

대략 유료화인가보오...?(0)

낚기광 2005.11.28 18:18 313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지난 몇년간 정액제를 포기하고 아이템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모색하는 '부분 유료화'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몇몇 게임이 과감히 정액제를 시도하자 다시 정액제 시대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그것은 일부 게임의 이야기일 뿐 여전히 부분 유료화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게임 업계 마케터들은 '에버퀘스트 2 이스트'(이하 EQ2e)와 '대항해시대 온라인'(이하 대항해)'으로 촉발된 정액제 움직임이 다른 게임에도 영향을 미쳐 후속 RPG들도 정액제를 채택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 두 게임 외에도 인디21의 '구룡쟁패'와 이스트소프트의 '카발 온라인', IMC게임즈의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이 정액제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반론을 제기하는 업계 전문가들은 그러한 움직임이 일부 게임에 국한된 것일 뿐 대다수의 게임들은 여전히 부분 유료화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월정액제를 채택한 EQ2e와 대항해는 이미 해외에서 정액제가 실시되고 있는 게임이라 한국에서만 별도로 부분 유료화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대다수의 국내 RPG는 기획 단계부터 부분 유료화를 감안했기 때문에 굳이 정액제로의 모험을 감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 둘째 2005년 한해 동안 EQ2e와 대항해라는 외산 게임 2종을 제외하면 정액제를 채택한 RPG가 단 하나도 없다는 점을 들고 있다.



실제로 2005년 최대의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몰고 왔던 써니YNK의 '로한' 역시 최근 월정액제보다는 부분 유료화에 가까운 마비노기와 유사한 과금체제를 채택할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외에도 한빛소프트의 '네오스팀', 락소프트의 '데코온라인', 소노브이의 '샤이아' 등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대부분의 RPG가 부분 유료화쪽에 보다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각 업체들의 선택이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38587b50271f

2번째 문단 잘 찾아보시오...

인디21의 '구룡쟁패'와 이스트소프트의 '카발 온라인', IMC게임즈의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이 정액제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목록

댓글 0

댓글쓰기
0 / 1000 byte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