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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2)
왜 가슴에 담을수도 없는 그리움만 낙엽처럼 채곡 채곡 쌓여 가는지 ..
잘라 내어도
자꾸만 타고 오르는 담쟁이 덩쿨처럼 어쩌자고 이렇게 시퍼런 그리움만 자라는지
돈처럼 써버려서 줄어들수 있는게 사랑이라면 ...
영화나 연극처럼 안 보고 안 듣고도 잘 살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이렇게 쓰리고 아린 사랑의 아픔도 그리움도 없을텐데
보이지도 만져지지 않는 사랑이 어떻게 내인생을.....내 삶을
제 멋데로 쥐고 흔들어 대는지 정말 모를 일 입니다...
나를 찾지도 돌아보지도 않는 사람인데....
놓아 주지도 붙잡지도 못하는
외 사랑에 애태우는 내가 머물곳을 찾지못해 비애 덜고 있는 가여운 파랑새 처럼
한 없이 시리고 외롭습니다..
오르지도 따오지도 못 할 하늘의 별을 보며 가슴 태우는 내가
한 없이 어리석고 못 난 바보같아
제 자신이 너무나 작고 초라해 집니다..
당신을 위해 흘리는
내 마지막 눈물 입니다....
어쩌라는겨~
멋잇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