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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카발에 바랍니다.(1)
오픈베타 40여일만에 유료화는 솔직히 당황스럽지만 게임제작사에서 유료화를 급히 추진하시는 이유가 있을테고 저와 같은 유저들은 지불 할 것이냐 말것이냐를 선택하는 귀로에 놓였고, 결국 그 결과에 대하여는 귀사에서 책일질 것이기에 제 의견은 중요치 않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만
카발 유저로써 정말 안타까운 심정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째, 게임의 기본요소인 PVP 및 PK 그리고 상점이나 아템 거래 등을 최소 1주일 정도는 해보고 돈을 지불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해주십시오.
저 직장인이고 월 2만2천원 큰부담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상품에 대해서 잘 판단되지 않은 채로 구매할 만큼 낭비벽이 있지는 않습니다.
16일 3차 업뎃...금요일인데요...퇴근해서 몇시간 안해보고 일요일날까지 지불 결정을 하라는 것은 하고싶어 하는 사람까지 하지말라고 내모는 것 아닌가요?
둘째, 돈을 내고 싶도록 아템 드롭율 좀 높혀 주세요.
요즘 업코, 포코, 수호 구경하기 힘듭니다. 매직장비 맞추기도 너무 어렵습니다.
정말 사냥할 맛 안납니다.
유료 사용자 이벤트성이라도 좋으니까 좀 하고 싶게 좀 해주세요.
셋째, 저 위자드 유저인데요...왜 캐릭간 밸런스 얘기는 업뎃 내용에 쑥 빠져 있나요?
PK에서 위자드의 프리즈가 효용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홍보하신겁니까?
직원들께서는 미리 PK 체크 하셨을 텐데 위자드의 미래가 보이셔서 아무 말씀이 없으신 건가요?
저 이거 돈을 내야 되요... 말아야 되요?
낼 돈은 있습니다. 좀 답변을 주셔서 내고 싶게 좀 해주십시오.
어제 하루 만에 길드 공중분해 됬죠?
카발 유저들 세기말 현상으로 스틸하고 다니죠?
유료화 되서 남아 있을 사람들 좀 어떻게 해서든 붙잡아 줄 수 있는 방책을 마련해 주세요.
답변 좀 꼭 부탁 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이대로 계속 밀고 나갈듯 하네요
아무튼 아쉽다는 생각박에 안듭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