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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랑의 그리움...(2)
참기 힘든 하루 하루 였습니다
삶이 고달픈 시련보다
나 자신과의 마지막 인연의 끈을 자를수가 없어
아주 오랜 시간동안
오직 하나만 바라보며
그렇게...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아침에 눈을뜨면 이내 눈물이 시작이 되고
환상을 그리다 보면
채 마르기도 전에 눈을 감습니다
수년을 그리움에 젖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아픔만 주었던것 같습니다
마음에 문을 열기가 이토록 힘든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나란 사람 만나지 않았을텐데...
이글을 읽게될 당신...
미안합니다...
다시 만날수 없는 당신이지만
당신은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언젠가...언젠가 다음 세상에서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당신앞에 용서를 빌겠습니다
나에게 늘 좋은말만 해주던 당신
당신아닌 사랑을 하는데도
묵묵히 지켜만 보던 그마음
영원히 잊지 않으렵니다
멀지 않은 바다에 가서 쉬고 싶습니다
모든거 다 버리고
그저 먼 바다만 보고 싶을뿐입니다
바다만 바라보면
왜 좋은지 아시 잖아요...
나에게도 희망이 있을까요...
금방이라도 떨어질듯한 눈물이 고이네요
이 죽일놈의 사랑...
이제...이제...여기에 남겨놓으렵니다
너무 슬퍼 말아요...
당신 힘들어 하면 할수록
내맘이 편치가 않아요...
꼭 한번은 다시 만나고 싶은 당신 이였지만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행복해야 합니다
먼 하늘에서 당신 바라볼때
행복해 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게될 일들이지만
마지막 부탁 이에요...
그리고 미안 합니다...
이제 그만 일어설까 해요...
저먼 수평선에 떠 오르는 아침 태양을 봐야겠죠...
그만 갈께요...
당신을 이 죽일놈의 사랑 때문에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을 이 죽일놈의 그리움 때문에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당신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죽을만큼 그리워 합니다
지금 이시간 당신을 죽을만큼 사랑하고 당신을 죽을만큼 너무나 그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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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9일 그대작은품속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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