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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언제철들래~ 인간아~(0)

칼과마법 2007.08.08 07:13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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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작을 하면서 글로는 대화하기 힘드니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더먼 넵튠섭에 누구 누구는 이렇고 저렇다.. 뭐 내가 누구누구 접게 만들었다..
누구누구는 나땜시 나 있으면 사보작 디치기 못한다.. 암튼 30분을 통화하면 전 꼴랑 30초만 야기 하고 거의 오공이가 다다다다다~~~~~ 완전 따빨총질;;
아마 오공이랑 통화한사람은 느꼈을겁니다..
물론 그사람 나이 많이 들면서까지 겜하는거 보니 모습이 참 안되보였습니다.
통화중에 "겜할라면 컴터들고 옥상가서 해!!" 이런 말도 들리고..

접속할때만 맨날 오공이에 대한 안좋은 소식이 들리고
오공이가 뭔일 했다면서 길원들이 걱정해서 귓말해주고 암튼 슬슬 눈에 보이더라고여..
특히 오공이의 문제점이 지가 화가나면 같이 사보작한 팀원을 완전 스레기 취급한다는거죠..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거 한번 실수했다고 막말하고 욕하고..
암튼 오공이의 막가는 행동땜시 몇몇 길원 떠나 갔습니다..
자기가 못하는것은 생각도 않고..에그..이사람아 우리도 너 보면서 마니 답답했어..
너 욕하고 싶은적도 한두번이 아니고..

리네임 캐쉬가 나온후에 어느날 오공이 부케 아처가 친추에서 없었졌더라고여..
치사한넘.. 같은 팀원한테까지도 등급을 메겨서 친추관리하는겨? 다른 길원은 있고
나는 엄고? 이렇게 되니 이사람 안되겠다 생각이 슬슬 들더라고여..
근대 나중에 또 같이 어떻게 오공이가 부케로 아처로 사보작하게 됐는데 또 친추를 하더라고여.. 이중인격인가? 이생각 까지도 들더라는..

그러다가 한날 일이 생겼죠..새벽탐에 사보작을 하다 점검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오공이 무서운넘입니다.. 7:55분에도 끝까지 파엘 잡는 넘입니다.. 대단..누가 상안주나..
여튼 끌려서 55분까지도 파엘잡다가 강종이 되었습니다..
12시에 섭풀리고.. 약속한 몇섭에 접속을 하니.. 이게 왠일..
강종전에 자리에 파엘이랑 몹이랑 내가 서있네요..
몹땜시 완전 꼬여서 자꾸 죽고..같은 팀원은 만렙이 아니라 페널은 자끄 쌓이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바에 다른섭 찾자고..
저나와서 다짜고짜 다른길드는 뭐 뻘로 있나..뭐 이래저래 다다다..막말하데여..
그리고 화나서 키보드 던져서 지금 타자가 잘 안된다고..(목숨거네 진짜)
순간 화가..ㅡ.ㅡ^ 그래도 전 다른섭 돌아서 찾았죠..근데 오공이 불렀는데 안오데요..
삐진건가? 걍 접종하더라고여..나참..
그러다 1시간 안흘러서 다시 긴급점검인가?여튼 강종되더라고여..
글서 에휴~날이 아니네.. 서로 스트레스나 받고.. 이런심정에 섭열리면 전 파엘
안잡을려고 했죠.. 글서 루인 보스 잡고 있는데 오공이가 딱 접을 하더먼 "모하노..안오나?" 와~ 어이가 엄어서..귓해도 안받고 강종하던게 누군데..
제가 오늘은 서로 스트레스 받고 그랬으니 하지말자고.. 글고 점검이후에는
파엘이 치열하니 하지말자고 하니깐 또 답을 안하더라고여..
그러더면 몇시간후에..귓을 하데여..
"직접 만나고 싶으면 말해라..어디 사는지 알려줄게.."
"이제 너랑은 얼굴볼일 엄다.."
와~순간 혈압이.. 다짜고짜 귓을 해서 저짓..
내가 뭐 현피 뜨제? 글고 오공아 내가 닌테 믄 짓했나?
진짜 거짓말 안하고 섭따 파엘후에 서로 기분상할까봐 암말도 안하고 걍 있는데 저런귓을하니황당하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 귓으로 불러도 쌩~~

그이후로 같은 길드지만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길드 형누나도 오공이의 행동에 웃더군요..
글고 그때 같이 사보작한 팀원 한명은 계속 귓으로 연락해서 사보작 하데요..
나 그형이랑 친한데.. 오공이는 걍 지 맘에 드는사람만 쓰고 안그런사람은
걍 일회용 젓가락 처럼 쓰다가 버리고 다른 젓가락 쓰면 된다고 생각하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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