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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어쳐구니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4군단)(19)
어제 새벽 1시쯤 모체널 사이드에서 매일 광랩을 하던곳으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적들이 있더군요.. 인원이 몇명인가 확인하기 위해 블링크로 인원확인후 길원 친구한테 잡자고 했지만 귀찮다고 해서 저혼자 뛰어들었습니다.
아쳐 2 힘포실1 명
첨에 아쳐부터 잡아야 하기때문에 아쳐를 두명 잡고 마지막 포실잡을때 피가 딸려 죽었습니다...
사이드 입구에서 챗팅좀 하다가 다시 갔습니다.. 어느 아처 혼자 있더군요 잡았습니다. 또 올꺼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몹한테 다굴당해 사이드 입구에 왔는데 힘포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서로 공격하다가 간신히 잡았습니다.. 이쪽에 길원님도 계셔서 조금 도움이 됬죠
(이런 상황은 사이드나 기타 전쟁지역에서는 비일비제 합니다. 이걸 즐기는거구요)
서로 죽이고 죽는....
하지만 문제는 그후에 발생했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기때문에 케릭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아쳐 한분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하는 욕을 외치기로 해대더군요..
첨엔 참았습니다.. 다른 모르는 사람과도 싸우고 단어구사 때문에....
그러다가 마을로 갔습니다.. 그 길원님들 몰려있더군요.. 우리 길원님들도 한분두분 오시고 쟁섭에서 죽였다고 뒷다마 맞긴 처음이였습니다...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한것처럼 포쉴분은 내가 메너가 없다느니 아쳐분은 욕해대고.. 하지만 저도 길갑을 한상태라 명예에 실축시키지 않기위해서 최대한 예의있게 말했습니다...
말하는도중 나이가 30세가 넘은걸 알게됬고 아 전화로 통화하면 쉽게해결되겠다는 생각에 전화번호를 받아 집전화로 전화를 했습니다..
포쉴분은 말이 통해서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며 끊었습니다..
하지만 그후 그분은 다른분들과 말도 안하고 (길쳇팅은 모릅니다) 바로 로그아웃을 하더군요 -.-; 전화통화를 왜했나 싶더라구요 ㅎㅎ 대략 난감했죠
전 전화통화한분이 길마인줄 알았는데.. 또다른 분이 나서서 말을 하더라구요
이분은 매너있게 잘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까지 끝났다면 제가 이런글 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게임을 하고 있는데 집전화로 전화가 온겁니다
새벽 1시가 넘은시각에 =.=; 받았습니다....
아까 겜상에서 욕을 해대던 아쳐분.... 포쉴분한테 전화번호 땃나봅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조폭인양 애들 푼다고 집이어디냐... 화나면 살인도한다..
협박을 하더군요.. ㅎㅎ 물론 저도 교육을 받은 상태라 녹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직업은 경호원이구요 32세 입니다. 주민번호만 알면 족칠수 있는데 주민번호는 안말하더군요 요즘 통신법이 까다로워져서 핸드폰번호로는 신상명세를 알긴 힘들구요
최대한 자문을 구해봐서 조치할 생각입니다.. 집에 애도있고 와이프도 있는데
참 나이먹어서 이런일로 이런협박을 받는 내 자신이 쪽팔리려서라도 최대한 조치할생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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