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발을 한지 2주정도 되었네요.포스실더 키우면서 레벨은 40렙 조금 넘었고 스킬은 매직 소드 둘다 견습입니다.정신 없이 퀘스트 하면서 달려오다 보니 케릭을 어떻게 키운지도 모르겠네요.카발의 시나리오 퀘스트 정말 재밌죠.롤플레잉게임의 매력이라면 액션과 또 이에 아우르는 방대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카발의 퀘스트는 잘 짜여진 편이라 생각합니다.퀘스트하면서 유안도 만나고 베라드릭스도 만나고...지금도 진행중이고...하지만 어제 충격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같은 아이언 세트 입은 워리어가 공중으로 뛰어 올라 회전하면서 내려찍는 멋진 스킬을 구사하더군요.그걸보고 나는 도대체 뭘 했지 하는 자괴감이 들더군요-_-. 밀려드는 피곤함과 게임의 대한 의문성...다시 키우기도 뭐하고 지금대로 계속하자니 터무니 없이 낮은 스킬 랭크들...아차 싶더군요.그리고 오늘 게시판을 가득메운 더미 이야기들...화려하고 멋진 스킬 이면의 뒤에는 언제나 따르는 노가다.좋은게임이 왜 이렇게 흘러 가는건지...운영진이나 개발진이 첨부터 좀더 세심히 배려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들...이상 넋두리였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