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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 섭 killstone 물건 사기(3)
먼저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물론 시세도 알아보지 않고 물건사라고 꼬시는대 넘어가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물건을 산 제 잘못도 있다는것은 인정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쥬피터 섭 killstone이란 사람한테 제가 블루스틴+5짜리 부츠, 장갑, 헬멧을 샀는데 이 사람이 업코 상급 하나에 한개씩 줄테니까 사라고 절대 손해가 아니라고 하면서 블러디아이스에서 꼬시는겁니다.
참고로 전 이 게임 시작한지 3일된지라 잘 몰라서 이 사람 렙도 높아보여서 믿을만하겠구나 싶어 운 좋게 얻은 업코 3개를 주고 샀는데요.
나중에 좀 이상해서 다른 고랩님께 살짝 여쭤보니까 제가 사기를 당했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제가 산 아템이 비싸봤자 몇십만원밖에 안하고
그리고 요즘은 아템 드랍률이 높아져서 보통 아템 가격도 똥값으로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말씀을 듣고 억장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현금이 아닌 게임돈이지만 꼭 현금 사기를 당한 느낌이였습니다.
보통 업코가 300만원하면 그럼 그 사람은 900만원을 저한테 사기쳐먹은건데 렙도 높은분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아무튼 이번일로 저는 충격먹어서 다시 게임할 의욕이 생기질 않네요...
양심이 있으면 다시 내놓으라고 귓말을 보내니 업코는 다 팔고 없고 돈도 없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산 저만 탓하면서 자기는 잘났다는 식으로 우쭐대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래 그거 너 다 쳐먹으라고 하고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하니까 낭창한 말투로 '너 스샷도 없잖아 괜찮으니까 올려' 라는겁니다...
게임 오래 한 사람이 어찌 이럴수있습니까..초보 등쳐먹는 killstone이라는 사람 조심하십시오.
사기당하면 다시 보상받을수있는 방법이 없어요.
초보분들은 물건 사실때 판매섭에서 꼭 시세를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사시구요 대화는 전체로 하시고 사실때는 스샷은 기본으로 찍어놓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정말 억울하고 분하지만...이미 지니간 거니까
깨끗하게 잊고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액땜했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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