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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GM] 2011년 안녕! 2012년 안녕?

2011.12.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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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니다.



 



 



이제 달력은 어느새 2012 라는 숫자를 보여주고 있고



익숙했던 2011 이라는 숫자는 작별을 해야 합니다.



 



올 한해,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전 세계 단 한명이라도 올 한해 난 정말 잘했어, 최고였어, 계획을 다 이뤘어 하는 분들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있다면 좀 알려주세용+_+)



 



인간은 끝 없는 욕구를 갖고 있고 그 욕구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끝없이 발전을 하도록 되어 있죠.



(홈지기의 욕구는 식욕? ㅡ_ㅡ 농담입니다)



 



카발온라인은 한 해 동안 울 님들을 기쁘게 하기도



화나게 만들기도 했었지요.



 



2011년도에는.. 총 세 번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04월 27일 Expansion PART Ⅲ



  



 07월 13일 Expansion PART Ⅳ



  



 12월 07일 Expansion PART Ⅴ



  



 



그리고 총 53개의 이벤트..



이 자리를 빌어 카발온라인 관계자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고마운 울 님들.



카발온라인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홈지기는 올 해에..



매 주 최소 2개 이상의 게시물을 늘 포스팅하며,



울 님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뿐만이 아니라 SNS(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요즘) 에서도



울 님들을 많이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각 SNS 클릭 시 카발온라인 공식 SNS 채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사처럼



"오늘은 칠천 삼백 오십배 더 사랑한다"



홈지기가 울 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나날이 더욱 커집니다.



그만큼 홈지기의 어깨도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늘 좋은 의견, 조언들 주시는 울 님들의 이야기를 모든 이들과 공유하며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2011년의 끝에도..



2012년의 시작에도..



카발과 홈지기는 늘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울 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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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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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젤리카486

    굿

    • 2007.04.2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