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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쟁 이대로 괜찮을 까요?(4)

호아린 2017.07.29 23:4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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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점핑캐릭의 문제점과  비현실적인 생존기들로  인하여  미쟁분들 다 떠나갑니다. 한마디로 재미가 없습니다.

 

한세력이 무너지는것보다도  아주 의욕조차 없앨정도로 미쟁을 망쳐놓는데 과연 이게 옳은 판단인지 생각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공전을 비해 템가치 기준을 예상으로 나눠 보자면  

 

4~5천대 (50~100장 정도)

 

7천~1만초반 (200장~500장 정도)

 

1만5천이상 (1000이상)

 

보통 이런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미쟁을 보면  율셋 즉 시그셋으로도 왠만한 공전 1만대들보다

 

죽어서 먹는 점수가 더 높게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몇몇의 유저들이라면 모르는데 점핑캐릭과 복귀자들이 겹치면서

 

한세력은 그야말로 죽어서 먹는점수 그런쟁으로 변해버린거죠. 거점먹으러 다니는 분들 점수 바닥을치고

 

죽어서 부활 생존기 15초 버티는 율셋캐릭들은  상위권에 위치해 버리니  매번 지는쟁이 될수 밖에없으며

 

주 캐릭을 키우지않고 점수먹기 쉬운 생존기 캐릭들로 하다보니 쟁세력 조합부터가 파괴었고

 

장비좋은 길드 조차도 참여를 하지 않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이게 무슨 국가쟁인가요 그야말로 wexp 공훈패를

 

먹기위한  개인 앵벌쟁이나 마찬가지죠... 국가쟁이라는게 무색할정도 입니다...

 

또한 이런분들 쟁에서 생존기 키고 죽어서  쉽게 점수먹는 분들 자신의 점수 먹었다고 쟁이 길다 지루하다 하는데

다른 유저들 배려도 해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디바인강화 와 20강화 초월렙 펫 명예훈장들이 이 풀린뒤로  생존기 없어도 웬만한 소드캐릭들 죽지않습니다.

 

이분들의 생존기 용도가  한팟 상대로 범위타격 즐기다가 딸피때나 키고 도망가기위한 수단일뿐이지  미쟁안에선

 

생존기를 하양시켜도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아니 오히려 생존기 없었을때가 밸런스가 더맞다고 봅니다.

 

단체로 힘을 합쳐 싸우면 죽고 죽이고 해야죠  현재 30명이라는 인원차이로도 패하는 쟁입니다.

 

현재 카발을 보면 모바일 게임처럼 강화만 해서 강해지는 구조가 되어버리니  다른게임과 차별적이고 카발만의 특기며 장점이었던 콤보의 비중이 사라지고 아주 단순해진 중국에서 나오는 웹게임처럼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카발에 존재를 기억하는분 대부분이 카발하면 생각나는게  콤보 미쟁 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강화 게임들과 무슨 차별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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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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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따봉스

    • 2017.08.05 00:03
  • 따따봉스

    그르게요

    • 2017.08.04 21:48
  • 푸하하333

    kill과 death 비율에 따른 점수 책정이 필요하죠. kill을 많이 했다고 높은 점수 줄 필요도 없고. death를 많이 했다고 높은 점수 줄 필요도 없고. 클래스별로 kill과 death 비율을 정하고 그 기준으로 점수를 책정했으면 합니다. 이래야 전략적으로 자신의 점수도 관리하는 사람이 등장할듯. 아무리 지존이라도 눕는 자리를 보고 죽어야죠. ㅋㅋ 너무 죽이기만 하다간 인도자 뺏기거나 500점 먹습니다

    • 2017.07.31 12:42
  • 연댕이

    b

    • 2017.07.30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