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AL TRANSCENDENCE

4앰버참 <- 19억 들여 제조 (당시 경매장 최저 시세6억)

최콩으로 6가지 장비(무기2 방어구4) 9강 만들기 위해 시도 <- 16억 쓰고 6가지 중 1개만 9강 가고 포기

5탈리스만 <- 22억 들여 제조 (당시 최저가 6억)

캐릭 통합 레벨 900정도 득템 -> 하슬 3~5번? 구바3번 오스 이상급 2솟 16뎀이나 8확 이상급 2~3번 끝.

상한작 도박, 라이카누스 뽑기 도박, 캐시템 뽑기 도박 온 갖 도박 패망.

남들이 "성공하면 이정도, 실패하면 이정도 차익 있을거에요" 실패하면 이정도에 늘 4~8배 손해-_-

별 다른 취미가 없는지라 게임할때 나름 현찰 좀 긁어가면서 하는 편인데..

현찰도 주로 게임 회사랑 같이 윈윈하자고 굳이 귀찮게 캐시템 사서 팔아다 장비 마련하는 편이고 계정 구매 횟수 제한 같은거 때문에 따로 계정 두개 더 파놨는데..-_-

최종적으로 카발 작년 11월 말에 복귀하고 나서 계정 몇개 이용해서 현찰 40만원 정도 쓰고, 옛날 접기 전에 나중에 값이 오를거 같아서 쟁여놨던것들 팔고, 그 외에 김선달 장사질 좀 해서 +@ 한 돈 못해도 40억 이상, 그 외에 내가 캐릭 키우거나 사냥해서 따로 또 모은 돈 득템이 없었기에 대충 20억 잡는다 쳤을때

강화질, 작질, 제조질, 도박질 안했을 경우 내 장비들에 고스란히 있어야 하는 가치는 최소 180억 이상(원래 가지고 있던 장비들도 있었음).

지금 내 장비 가치들 너그럽게 봐줘도 70억 조금 넘는 정도..-_-

매번 캐시질을 하면서 '이번에야 말로 본전 뽑아야지!'

-_-............

안해..-_-...

드러워서 캐시질 못하것다-_-

앞으로 그냥 윙만 사고 돈 아낄란다.

정 뭐 필요해 죽겠으면 그냥 도전 안하고 돈주고 살란다.

내 돈은 그리 받기가 싫더냐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