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다들 회식에 송년회에 바쁠 때 이고..
만렙이 200 으로 올라간지 얼마 안되어서 190 레벨이었던 분들은 다들 사냥하느라 밤을 새고 있으며..
이터널에서 일단 레벨부터 올렸던 사람들은 뒤늦게 명점올리려고 미쟁뛰느라 정신없고..
복귀유저 신규유저 몇명 도와주면서 시간, 알츠, 장비를 적지 않게 소모했지요. 근데 얼마안가서 접더이다..
내가 왜 그런 짓을 했으까?
카발 열심히 잘 할 사람은 어느 정도까지는 혼자서 해냅니다.
허리까지도 안올라오는 수심의 수영장에 들어가다가 발이 미끌어져서 넘어지니 익사할 거 같은 두려움에 안전요원 부르는 김여사의 모습 같습니다.
2014.12.31 12:27
푸하하333
처음부터 알고 시작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무작정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알아 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포탈이 있어서 유저들은 이동이 간편해 졌지만 포탈이 막혀버리면 그다음은 어떻게 이동해야할지 방황하는 유저도 보이더군요.
아주 고랩인데도 불구하고 맵 이동도 못하는 고랩 ㅋㅋㅋ
참 멍청해 보입디다.
기본적인건 저랩때 좀 고생하더라도 숙지하는 것이 낫습니다.
시작하는 사람은 알아갈 기회를 갖고 있는 셈이니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그후 글을 올려보세요.
ㅋㅋㅋ 마지막 표현 굿임
연말이라 다들 회식에 송년회에 바쁠 때 이고.. 만렙이 200 으로 올라간지 얼마 안되어서 190 레벨이었던 분들은 다들 사냥하느라 밤을 새고 있으며.. 이터널에서 일단 레벨부터 올렸던 사람들은 뒤늦게 명점올리려고 미쟁뛰느라 정신없고.. 복귀유저 신규유저 몇명 도와주면서 시간, 알츠, 장비를 적지 않게 소모했지요. 근데 얼마안가서 접더이다.. 내가 왜 그런 짓을 했으까? 카발 열심히 잘 할 사람은 어느 정도까지는 혼자서 해냅니다. 허리까지도 안올라오는 수심의 수영장에 들어가다가 발이 미끌어져서 넘어지니 익사할 거 같은 두려움에 안전요원 부르는 김여사의 모습 같습니다.
처음부터 알고 시작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무작정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알아 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포탈이 있어서 유저들은 이동이 간편해 졌지만 포탈이 막혀버리면 그다음은 어떻게 이동해야할지 방황하는 유저도 보이더군요. 아주 고랩인데도 불구하고 맵 이동도 못하는 고랩 ㅋㅋㅋ 참 멍청해 보입디다. 기본적인건 저랩때 좀 고생하더라도 숙지하는 것이 낫습니다. 시작하는 사람은 알아갈 기회를 갖고 있는 셈이니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그후 글을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