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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가욕을 먹어야대나요~ 글올린~도도한후입니다(9)

소중gkssk 2014.06.08 17:4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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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도도한후SsS입니다.

 글 요점만 대충 올렷던건데요~

 

요줌 메가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 제가 어떤 욕들을 먹고잇는지

 

가지가지 욕설에 가족욕은 해보지도 않은 저한테  가족욕을 메가로 햇다며  스샷찍은거 없는지 잇는지 조차도 다른 사람통해 확인하고 스샷확보 못한거 안뒤로부터  하지도않은 가족욕을햇다고 우기며 주변 사람들한테 심지어 욕하고 쫓아 냇던 사람들한테까지 제가 가족욕을해서 시작댄거라며 거짓말들을 쏟아붙고잇고 엊그제인가는 아는동생한테 스샷이 몇개 톡으로 오더군여~ 내용보고 기가막혀 죽겟더라구요~

 

예전 겜을 접고 떠나는 동생이 저한테 저희신랑 템마춰주라며 잇는거 몽땅주고 접엇엇습니다

 

받은 템중에 악세류는 대부분 길마가 가져갓고(템준동생이 준템은 누나템이니 누나가 주고싶음주세요~해서 제가 그길마가 3시간가량 달라달라해서 제손거쳐 길마에게 간거엿습니당.) 그런데 그이야기가 어찌변형댓는지 아십니까???

 

제가 어린남자애들만보면 환장해서 그렇구 그렇게해서 템마췃다는 말로 변형대 들려오더군요.

 

그 메가글 올린사람 여자고 나이가 39살이엇던걸로 압니다..39살..그정도 나이라면 사람 구실할나이는 댓을 나이 아닌가요?

 

어찌 메가로 제아뒤를 고대로 한자 한자 써가며 제가 어린남자들한테 다리벌려 템을 마췃내 어쨋내를 글로써댈수잇는지

참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것도 39살이나 먹은 여자가 한때 언니하며 부르던사람이...

 

그 템준동생 저희 애들한테 삼춘소리듣습니다..신랑이랑 같이 밥도먹고 술도먹고 비록 겜은 접엇어도 접희집까지 오가며 지내고잇습니다.

 

머큐서버님들  이런글 올리게댄거 참 부끄럽기짝이없으나.. 아무리 온라인상이라고해도 할말 못할말들은 좀 구분해서 햇음하는 바람입니다.. 입은 삐뚫어졋어도 말은 바로하랫습니다.. 없는말 만들어 말하지말고 할말잇음 정당하게 말하세요. 말도 통해야 대화가 대는겁니다..

 

아래 댓글내용중에 친한사람과 돈거래...란 댓글내용이 보이더군요~ 돈거래라기보단 정이엇습니다.

친햇을땐 시골이라고 오이며 가래떡등 보내주더군여..고마운맘에 저는 코스듐과.. 그길마 조카의 옷을사서 택배로도 붙여줫엇구요. 그길마 누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엇습니다. 딱 내동생삼고싶을정도로..지 누나와 얼마나 좋은지 아는 사람이 지가 오해한일로 길탈햇다고 온갖 없는말들 만들어내서  이리 사람을 욕대게하는지 ~

 

혹시나 저한테 욕한 그분들 이글보게댄다면 한마디만 해드리지요

지금 참좋으시죠? 맘딱맞아서 히히덕거리느라 정신없으시죠?? 얼마나 갈거같으세요???????

같이잇을때 참 맘 잘맞으시죠?????? 없을땐 어떤지 아십니까??????? 거기 대부분 서루서루 욕들합니다.아무리 말해도 짐은 안보이실겁니다..저도 이렇게 당하기전엔 몰랏으니까요~ 아닌가... 알면서 겁나서 걍 동참하실수도잇겟네요? 욕하는거 말렷고 시비거리찾는거 말렷엇던 저한텐 오히려 길마한테 이래라 저래라 햇다는 말로 돌아왓으니까요~ 멀지않앗습니다~ 당신이 등돌리는 순간 당신또한 저처럼 제2~제3의 주타켓이 댄다는거~ 마녀사냥~~ 41년 살아온삶중에 말로만 듣던 마녀사냥이란걸  이런 겜속에서 겪어보내요.

 

 

요즘 저랩 등쳐먹엇다는 메가로 ~ 어린남자애들 이용해 템마췃다는 메가로 한달넘게 기막혀잇는 유저가 억을한맘에 글써봣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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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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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학Ss

    워....kain님 말 멋지게 하시네요... "3자 ㅅㅋ 들은 빠지시고요" 이말 한마디에 머큘..그 길드님들 수준 충분히 알겠습니다~~^^ 본글 쓰신분...익명성을 악용해서 언플로 사람 죽이는 분들 그냥두지 마세요...그분들 댓글, 문자 등을 캡춰해서 반드시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고소장 작성 어려우시면 인터넷 사이버범죄수사대 싸이트에서도 고소 가능합니다. 혹시 형사고소 관련해서 곤란함 있으시면 알데섭 7채 오셔서 제 닉 찾으세요. 힘 되는데 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 2014.06.14 00:07
  • kain70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6.12 03:32
  • 깨비차반

    그럼 왜 그당시에 그런애길 안하고 나중에 다른일 터지니 문제 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싸잡아서 욕하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 2014.06.13 00:42
  • 신천사2080

    억울함 풀고 싶으시면 도와 드릴테니까여 증거 좀 보여 주세여 어떻게 된 내용인지 알아야지 어찌 도와 드릴지 알려 드리지요

    • 2014.06.09 14:10
  • 신천사2080

    님 참 억굴 하시겠어요 그런데 삼자들 입장에선 어느 편도 들어 드리지 못하겠내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사진이나 녹취 있으면 좀 올려 주세여 참고 사항이되는데여 그래야지 님 도와 드리죠 유저들이 도와 드릴겁니다 참고 사항으로 두자지 중에 한가만 올려 주세여

    • 2014.06.09 14:09
  • 가혹한돼지v

    왜 그런일을 겪으시고 그냥 두시는거죠? 문자, 카스 글, 겜상 쳇 내용 모두 캡처하신후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그냥 둘일 아닙니다

    • 2014.06.09 06:40
  • keunye

    아니땐굴뚝에 연기안난다고 상대편분들도 사람이고 사회인일텐데 아무생각없이 이유없이 님을 헐뜯었을리는 없을거라생각합니다 이런곳에 글남기는것보니 연락이 안되시나요? 카톡친추같은거 말씀하시는거보니 꽤나 가까우셨을거 같은데 나이도 있으실만큼 있으신데 감정적인걸로 글올리는건 보기가 많이 안좋네요 얼핏보면 님이 완전히 피해자신데 상대방에 대한 얘기는 못들어서 확실하게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모르겠구요 직접 당사자들과얘기해보시고 푸세요

    • 2014.06.09 09:09
  • 푸하하333

    인터넷은 익명을 빌미로 사실과 다른 말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과연 군중앞에서 인터넷에서 했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있을까요. 가만히 보면 불안과 피해망상적인 사람들이 남을 많이 비하하죠. 억울해 하진 마세요. 만인이 존경하는 위대한 영웅일지라도 모두 존경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웅 이순신장군도 미워하는 이가 반드시 있기 마련이고. 간디를 미워하는 이도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또한 세상사람들이 미워하는 히틀러를 존경하는 이도 반드시 있습니다. 세월호 유병언 같은 쉐끼도 존경하는 이가 있다니까요 ㅋㅋㅋ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하길 바랄 필요없구... 만인이 모두 날 좋아하는 것도 불가능하니 마음 다독이세요. 인터넷은 반응을 보이는 것에 재미를 갖는거 같습니다. 불현듯 떠오르는데... 그 많은 메가폰으로 헐뜯는 년놈들중에 댓글 다는 쉐끼들이 없네요. 자신들도 떳떳하질 못하니 그렇겠죠. ㅋㅋㅋ

    • 2014.06.08 20:46
  • 카발군자

    아래 글도 읽었봤는데.. 정말 속상하실 것 같네요.. 마음의 상처가 하루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2014.06.08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