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AL TRANSCENDENCE

라이징포스 업데이트 이전에는

체력마스터리(체력)

오팬시브센스(구공)

디펜시브센스(구방)

임팩트컨트롤(신공)

데미지업소브(신방)

식스센스(신방율) 이었던 걸로 압니다.

이후에는 구공 대신 아이즈 오브 마인드(신공율), 구방 대신 리플랙스(구방율)을 배웠습니다.

공률은 그렇다 쳐도 구방을 구방율로 바꿀 필요가 있냐는 건 개인 판단인거 같습니다.

공률과 방율이 높든 낮든 콤보를 돌리면 무력화되지만.. 배3인 경우는 크게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새로 도입된 BLOCK는 공격자의 공격률과 방어자의 방어율에따라 판정됩니다.

즉, 배3으로 변신하여 공격하더라도 나의 공률보다 타겟의 방율이 보다 높다면 블로킹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내가 맞았을 때, 상대의 공률보다 나의 방율이 낮으면 공격자가 BLOCK 걸릴 확율이 낮아진다는 말일테죠.

이 때문에 공률과 방율의 중요성이 두각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방어력은 이제 소용없나...?

공률과 방율의 중요성이 보다 두각 되었을뿐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지금은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상황이며 망3 및 앞으로는 방어력의 중요성이 두각되어진다고 합니다.

다만 테섭에 망3를 혼자 가보니.. 당연한 결과일지 모르지만.. 방어력49(구방 업글 스킬이 49가 상승됩니다.)가 있거나 없거나 차이가 없네요.

시냇물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이, 49방을 비롯한 티끌의 방어력들을 결집할 수 있다면 구방도 중요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인 경우는 모든 장비가 15작셋입니다.

신바이크 역시 15작.. 피흡.. 어느 부분에서 방어력을 올려야할지..

이런 상황에서 구방은 있으나 없으나 같은 결과였죠. 

이 모두 개인기준입니다.

어쩌면 미공개바이크가 망3에서 중요하게 적용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등급이 상향된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어쩌면 그것도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고..

팻도 육성이 가능해진다는 데.. 그것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