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반

작은 선물(16)

혈량2 2012.11.07 04:49 763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와이프에개 선물 하고파서 글올려바요 결혼한지 20년인대 아직 드레스도 입혀주지못해서 이런 기회에 아주 작은 이벤을 하고 파서요 ~~글구 카발을 좋와하는 유저랍니다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16

댓글쓰기
0 / 1000 byte 등록
  • dfjwlf

    천년향기님 여자분이신거 같은데..결혼하신지 20년 넘으셧으면 나이 많으신분이십니다.. 님처럼 자리 못잡으시고 띵까띵까할 나이는 아니실듯..그냥 다른사람도 님처럼 막산다고 기준을 잡지 마시길...

    • 2012.11.07 18:36
  • 외인등친개미

    제말이 그말이에요. 본문에 결혼 20년에 미안한 마음에 작은 선물로 이벤트를 하겠다는데 저딴 개소리를 늘어놓잖아요. 똑같이 받아보라고 비꼬았드만 그새 꼬봉까지 세트로 덤비네요. 대충 따져도 40대 중반은 되셨을건데 어린노무 인간들이 개싸가지라서. 이러고 있으면 저도 똑같다는 소리 들을까바 그만해야겠어요. ㅎㅎㅎㅎ

    • 2012.11.07 23:30
  • 외인등친개미

    아이쿠. 넌 가서 취업준비 하랬지 !!! 어린가스나가 개소리만 배워가지고. 야야야. 니 서방 밑에 있네. 응? 잘해봐 ! 화이팅이다 !!!

    • 2012.11.07 23:27
  • 천년향기

    외인등친개미 // 멍! 멍멍!! 어서 개소리 들리는듯 누가 누군지 알고 아는척이징 아..개소리 나불대는 사람 요기 많네.

    • 2012.11.07 17:29
  • 외인등친개미

    맨맨맨 // 나? 너 몰라. 넌 나 아냐? 니가 내 친구면 칼물고 엎어졌어 내가 개나 소나 돼지는 키워도 너같은 똘츄는 안키우거든. 영자같아? ㅋㅋㅋ 시비는 니가 걸어놓고 왠 개소리냐? 응? 내가 나댄다 어쩐다 개소리 하면서 좋은 말 듣기를 기대했어? 머리 젖나게 나쁘네. 뇌를 삶아서 수육해처먹었냐? 글고. 혈량? 나 이분 몰라. 마눌님한테 이벤한다는데 너랑 쳔년이는 뭐가 불만이냐? 응? 뭘 잘못했길래 니들같은 쓰레기들한테 개소리를 들어야 할까? 이것들이 세트로 미친짓거리하네 ㅋㅋㅋ

    • 2012.11.07 23:26
  • 천년향기

    이분 참 이상한 분이네... 선물 할꺼면 겜 머니 아껴서 하믄 되지..여따 하소연하시네.. 겜 할 시간에 와이프 챙겨주던가..돈을 벌러 가든가 하면 되지 콩이라도 줄까 하고 글 올리는 님....참으로....불쌍하오~ 와이프 한테 최선을 다하고, 겜은 걍 취미로 하믄 되는걸... 쯧쯧..... 저런 남편 만날까 겁나네.풋

    • 2012.11.07 11:31
  • 외인등친개미

    이분 참 이상한 분이네... 글쓴이가 어떤 식으로,, 선물을 어떻게 할지 써놓은것도 없는데... 겜머니 아끼라는둥... 하소연이라는 둥.... 와이프를 잘 챙기는지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서.. 테클거는 님이 참 불쌍하오 와이프한테도 잘하고 겜도 즐기는지 어떤지 아시오?? ㅉㅉㅉ 내 아들이 당신같은 여자 만날까 겁나오. 피식.

    • 2012.11.07 12:58
  • 맨맨맨

    외인등친개미 이사람 퐝규인가...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인갑네.ㅋㅋ 아들이나 날 능력 되는 사람인지..ㅋㅋ 같은 넘인가..퐝규인가 먼가 하고.ㅋ 암대나 나대는 당신 퐝규투~로 임명하오~

    • 2012.11.07 16:31
  • 외인등친개미

    맨맨맨 // 피식~ 아들이나 날 능력이 되냐고 하는거보이 나이가 어려서 애들에 대한 개념이 없는 친구인듯하고. 천년향기 두둔하는거보니 대충 머 감이 오네. 날 퐝규투로 정하든 말든 그건 니 머리속일이니 니가 알아서 하고 니가 데려가라 천년향기. 너랑 딱이겠다. 응?

    • 2012.11.07 17:03
  • 맨맨맨

    어서 반말 지껄이고~니 나 아나?? 내가 니 친구가??? 개나 소나 돼지 새끼나 다 반말 찍 찍 씨부리고 지 랄 이고~ 영자 같은 쉐끼~~ 모르는 사람 한테 욕 쳐묵으니 좋나? 두둔 하긴 멀 두둔했다고 개 설레발이고... 넌 혈량인가 머시긴가 이양반 세컨이가? 두둔쳐 하게.. 니두 야랑 딱이겄네..

    • 2012.11.07 17:23
  • 외인등친개미

    어떤 선물을 해주실지 기대되네요 22222 행복하세요 ^^

    • 2012.11.07 11:28
  • 천년향기

    머지~ 남 등 잘 쳐묵는 사람인가~ 당신같은 남자는 아~ 남자 아니라 개 폐인 인갑네~풋 폐인님 열심히 까대보소~ 꼴에 아들은 있는갑네~있는지 없는지~몰곘지만서도 그 나물에 그 밥 ~ 쯧쯧

    • 2012.11.07 16:37
  • 외인등친개미

    아따 까부는거 함 머라했다고 발끈하는거 봐라 ㅎㅎㅎ 아야. 닉의 의미도 이해못하는 어린애가 왜 이리 나대. 응? 가서 공부나 더해라.

    • 2012.11.07 17:04
  • 천년향기

    님보다 똑똑하거든요 어린애 한테 욕먹는 당신...인간 쓔레기..ㅊㅋㅊㅋ 가서 살림 도움이나 되소...게임 폐인짓거리 작작 쳐하시고.ㅋ풋 님이 까대길래 똑같이 까대는거지 이해를 못하는것이 아닌걸 이해 못하는 당쉰...풋!!!

    • 2012.11.07 17:33
  • 외인등친개미

    어이쿠 여기도 남겨놨네 ㅎㅎ. 나보다 똑똑하다라... 머 그럴수도 있겠지. 너같이 어린년한테 욕을 먹는 나도 세상 처세술 허덥하게 하는것이겠지. 근데.... 내 살림과 겜페인을 얘기하기엔 니가 너무 허덥하지 않니? 무엇보다 니가 혈량님게 단 첫 댓글을 봐. 그리고 어쩌니? 내가 너보다 지식이 딸릴지는 모르겠다만.. (아. 나보다 똑똑하다고 할려면 일단 S사 입사셤부터 합격하자. 내가 S물산에서 퇴사하고 내 사업하는거거든) 내 회사에서 편하게 겜할 여건은 되거든. 넌 취업도 못하고 있잖아? 그럼 누가 누굴 걱정해줘야할까? 그리고 내가 널 까댄게 아니라 니가 혈량님을 까댄거야. 어린노무 가시나가 와이프한테 선물한다고 두줄 쓴 나이도 있으신분한테. 응? 구분안대니? 하긴 너같은 모질이한테 뭘 기대하겠니.

    • 2012.11.07 23:55
  • 창공의왕

    어떤 선물을 해주실지 기대되네요 ㅎㅎ 작은거라도 정성이 느껴진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

    • 2012.11.07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