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AL TRANSCENDENCE

몹이 상향된다고 하면 유저들의 캐릭터는 어디를 기준으로 하고 하는 건가요?

장비를 15작 풀셋으로 마추고 기준을 두는 걸가요?

유저들의 기준은  장비 착용의 기준점이 0작 일반 장비여야 합니다./

0작  장비에서 힘들게 잡는 몹

저 몹을 더 빠르게 잡기 위해 1 작 2 작 ----   15작까지 가는 겁니다.

기준점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어서 글 적어봅니다.

개발진들이니까 어련히 알아서 기준점을 두었겠지만 .

망1을 예로 들면  80랩제에서 입장 가능 합니다.

그러면 80랩제에서는 오스 일반 장비가 착용 가능 하다면 2시간 내내 던전을 돌아다닌다고 가정하에

사냥이 어느 정도는 되야 합니다.

그러나.  오스일반 장비로는 버티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여기에 악세사리 좋은거 착용하고 장비도 옵션 붙은걸로 강화하고 이렇게 하면 새티 4-5 작 정도 부터는

힘겹지만 사냥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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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몹도 마찬가지 필드몹을 잡을떄 한두마리씩 잡는다면 몹이 글케 쎄지도 않고 금방 잡습니다.

그러나 결코 금방 잡는건 아닙니다.

몹이 덤벼드는 수를 좀더 확대하면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포르타 인페르노 160부터 입장 가능 합니다.  그러나 160 에 미스릴 일반탬 0작으로는 사냥이 힘듭니다.

결코 쉬운 필드가 아닙니다.

170랩 되고 어느정도 강화된 장비를 착용하고 베틀 모드나 비드 또는 포션 사용시 좀더 쉽게 잡을수 있을뿐입니다.

필드의 몹이 연약하다는데 뭐가 연약한지 모르겠네요

장비 강화된거 착용하고잡으면 당연히 몹 빨리 잡을려고 강화시켜서 착용 하고 몹 잡는데   당연히 빨라야지

그렇게 하고도 빨리 못 잡으면 빈약한 장비 착용자들은 어찌 하라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좋은 장비 착용 했으니 당연히 몹이 허약해 보이는거가 당연한거 아닌지요?

몹의 상향 패치가 아니라  거기에 알맞는 필드를 더 만드는거가 맞는거 아닌지요?

돈써서 장비 마련하고 득탬해서 팔아 먹으면서 돈벌려고 하는 겜이 아닙니다.

그냥 즐기기 위한 것입니다.

장비 강화하고 하는 것은 좀더 빨리 잡기 위해 하는 것이지 돈벌려고 하는거가 아니니까요.

좋은 장비 착용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둘것이 아니라 일반 탬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장비 강화에 별 관심이 없고 그냥 돌아당기면서 사냥 하는 재미로 게임을 하는데..

강화라고 해 보니 그냥 시그 7증 9작 / 미슬 7증 9작 정도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몹 잡는데 힘겨워진다면 강화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반드시 15작 까정 가야 하는 건가요?  그럼 게임을 접는 유저들만 늘어날 뿐이겠지요 ..

즐겁게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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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미움 셋을 착용해야 하는 망자1 에서 새티나 중코가 더 많이 나오고

물론 옵  좋은거 나오면 다행이겠지만 새티 이하 티타급들은 뭐하자는 말인건지 ㅡㅡ,,

지도나 루이나에서 졸업한것들을 망자까정 연결 시키는 이유는 무얼까요?

던전을 도는 의미를 하향 시켜 버리니 암울 해지네요 !! 

즐겁게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