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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베가섭에서 찌질이를 보았다.(프로세르핀)(4)

작은별2940 2011.05.11 21:15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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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르핀 그대는 찌질중의 찌질대빵~



어디서 되두않는게 찌질하게~구니!



되도않는 물건하나 팔아재껴 볼려고~안달난 찌질통!



"내용은 이렇다"



ㅡ>찌질이가 메가폰을 외쳐따.토파크리(모든증폭7/2솟)판다고..



ㅡ>난그래서 내부케가 뎀지가 꾸리다는 생각에~ 작은(?)맘을 먹고..



ㅡ>또다른 흥정케릭으로 접속하여 귓을 하였따.



ㅡ>귓을하자마자 들려오는 소리"선제시" 조금 어이 없어따.



ㅡ>선제시 할수도 있는거지만..사는 내입장에서는 더 싸게 사고싶은게 아닌가!



ㅡ>그래서 난 판매자인 님이 선제시를 하고 비싸믄 제가 흥정하겠다고 했따.



ㅡ>그러자..



ㅡ>상대방 찌질이인 "프로세르핀" 하는말.. 완전 어이상실..



ㅡ>님 10렙쪼렙주제에 간보zl마 라는..이 얼처구니 없는 한마디에..



ㅡ>난 말빨로 그사람을 짓이겨줘따. 되도않는 물품 쪼렙때 잠시쓰는 물품하나 팔면서..



ㅡ>유세그만떨고 님이나 간보zl말라고..



ㅡ>그러자 또다시 들려오는 음성~



ㅡ>지가 잘못한건 모르고..나에게 협박하듯이 하는 이 음성~



ㅡ>스샷찍어 카발에 올린대나 ㅋㅋ올려라~제발..



ㅡ>난 그래도 당당해~ 욕한것없이 깔끔하게 말햇으니..



 



※후기..



 



난 저 찌질이와 한바탕한후..궁금해져따. 저사람이..



카발네바레스 검색 ㄱㄱㅆ



"대한민국 길드? 현질좀 많이한듯한 어슬픈 장비?"



슬마 그깟 어슬픈장비 믿고 깝쳤나 할 정도였따.



 



난 너에게 한마디하고싶따.초딩보다 심한 찌질한사람아~



팔아묵을라면 제대로해,장사하는 모양이 너무 버릇없어,



어느가게를 가봐라, 주인이 손님한티 선제시외치냐, 버릇없이구냐,



시장통도 못가봣냐,비싸면 깍는 손님들을..여튼 결론은 머냐면,,,



"넌 너무 찌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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