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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한심한 카펠님들 보이소....(2)

1꽃미남 2011.03.23 11: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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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이벤 플키랑 협상을 잘해서 몇일 잘하더만



미꾸리 몇마리에 신경전하면서 파토났음



그 다음은 먹든 못먹든 13체 이벤트에서 플키도 못먹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카펠은 마을서 5분 이상만 체우고 섭이동,플키는 모여 단합으로 보스 잡구 참....



제대루 돌아가는게 없네여.



걍 답답해서 몇자 올립니다.



카펠이 좀 변화가 필요하다는 그 구심점에 누군가가 나서야 하는데



나서서 하면 따라줘야 하는데 모레알 이라 말하는 사람도 힘빠짐니다.



이젠 봄입니다. 새로운 맘으로 카펠도 뭉쳐 봅시다.



감사합니다. 카펠을 믿는 1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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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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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꼬렛쿠키

    그러게여'' 힘내세여'^^' ㄴBlueㄱ길드님''ㅎ 인도자분들이 주도 하셔서 으랏차차!! 하셔야져'ㅎ 메인님 포스아쳐님 배틀키시고 계속 오시던데'ㅎ 근데 제목에 '한심한 카펠분들'이라 하면, 자기 얼굴에 침 뱉는꼴 아닌가여.' 글 취지가 좋다하여도, 제목이 저러면 반발심에 더 삐딱선 타시는분들 많으실듯하신데., 그리고 이왕이면 '플키도 못먹게 하자'라는 같이죽자식 감정대립싸움으로 끌고가는 표현보다는, 플키 밀어내고 카펠이 먹읍시다'' 라고 표현하시는게 카펠분들 단합하시는덴 더 자극제로 다가갈거 같은데여' 비슷한건가'ㅎ;; 여튼 힘내세여' 카펠분들!!ㅎ 국가시스템상 싸우긴하지만 적국이라고 도발하고, 감정싸움 하는거 싫어라하는 1인 이었습니다''^^'ㅎ;; 카펠님들 사이좋게 지내여''ㅎ'

    • 2011.03.24 14:29
  • n대한민국n

    옛날에 비하면 지금이야 양반이죠... 예전엔 미쟁끝나면 외치기로 서로 욕하고 했어요 ㅋㅋ 사람견해 차이라고 봅니다... 누군 이벤 아템 득하기위해 협상에 응한거구요.. 누군 그냥 피피섭이니 그것만을 즐기기 위해 오신걸수도 있구요... 그리고 모든 유져분들이 같은 생각일순 없자나요.. 또 길드가 없는 분들도 계시고 또 길드가 작은 곳두 있을거구요... 또 오랜만에 접하신 분들도 있으실거구요 근데 몇몇분 대표가 모여서 협정했다고 모든 분들이 그~ 몇몇분 의사에 응할순 없자나요.. 또 그 협정 사실을 다~ 아는것도 아니구요 저도 협정대로 2일정도 해봣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생각되더라구요 근데 다른 몇몇 유져분들은 그걸 잘했네 못했네 미꾸라지네~~ 모네~~ 잘 잘못을 따질수 있는 자격도 없는데요 또 그 몇몇분들이 카발을 이끌어가는 척도나 잣대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이벤트에 대한 생각이 같은거 뿐이였지 그냥 즐깁시다..

    • 2011.03.3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