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반

어느 아처의 하루 일기 108편(1)

마콘도 2010.12.10 17:45 453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창고캐릭에있던 루이나 카드가 몇십장밖에 안남아서 슬슬 충전을 해야할시기가왔다.



 



위탁에 루이나 시세가 가장 쌀때 살려고 아직안사고 있었는데 오늘 새벽 그날이왔다.



 



위탁에 보니까 루이나가 40만원에 올라와져있던것이다.



 



어느 아처 : 오옷



 



위탁에서 2억을 꺼낸다음 이정도면 되겠지하고 루이나 카드를 무한구매 하면서 창고케릭에 옮기고 를 반복하는 노가다를 했는데 한4번째 창고케릭에 와서 2억을 다쓰고 말았다. 그래서 창고에서 1억을 더 꺼내고 루이나 카드를 샀다. 대충 상콩창고케릭 하나 남겨두고 나머지 캐릭은 루이나 카드로 채워넣으니까 대략 2억8천알즈 정도 들었다.



 



장당 40~50 만원이였으니 그렇게 아주 비싼가격은 아니였고 이정도 가격에 사면 어차피 잡템만 팔아도 카드값은 충분히 벌수있고 거기에 상코 + 다스크 까지해도 이미 흑자이며 거기다가 매증템 신바.. 등등 나와주기만한다면 뭐 2.8 쯤이나 아무것도 아닐거라는 생각이든다.



 



이제 슬슬 돈이 모이면 무슨템을 사야할지 생각좀 해야될거같다..



일단은 .. +11매증미오쌍부터 마춰야겠다. 방어구는 뭐 ..발컨을 커버할려면 꼭 필요하긴하지만  루이나 조금이라도 빠른시간안에 클리어 할려면 무기업글이 가장 중요한거같다.



+11매증미오쌍→??? →????



 



어느 아처 : 아 .. 뭘로 하지 ..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1

댓글쓰기
0 / 1000 byte 등록
  • 둘리로또대박

    따라 루이나 한 연탐10번정도 도전 재미없어서 못하겠어요. 멋진분이세요!!! 그 루이나 또 벌어서 그안에 득하시면 저 배아파서 죽어요 ㅋ

    • 2010.12.10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