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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두번 다신...(3)

에쎄클래식 2009.07.15 15:46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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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점으로 언제 접할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접속 하지 않을 계획이며
나를 탈퇴 하게 만든 그 3명에게 생긴 불신은 어떻한 방법을 통해서도 복구 할 수 없습니다.
리셋도 되지... 않습니다. 그는 잠시 잠수하라고 하셨고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내가 그랬다고 덮어 쒸우는 사람들...
억울하기 그지 없네요. 나를 탈퇴 하게 만든 그가 시간은 약이라고 했지만
시간은 약이라는 그 말 믿지도 않고 거짓말이더군요 뒤통수 칠줄만 아는 길원은
두번다신 길원으로 받지 마세요 탈퇴 하던날 룩스 2포에 있었던 사람들...
본케 부케 길드에서 아주 잘라주세요 카페에서도 잘라주세요...
저 같은 피해자가 속출 할까봐 두렵습니다... 지금 분명히 말해 두지만...
길드명과 누구라고는 말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분명히 말해 두지만...
아무 잘못 없는 사람... 범법자로 만들었으니까요...
형님이 말씀 하신 대로 잠수 할게고 형님 두분과의 약속대로 당분간 겜 접겠습니다.

꼭 보면은 말이지 의 개 코도 알지도 모하는 것들이 말만 더럽게 만더만요?
왜 아무 말 않한 내가 왜 비방하고 욕을 해 참 억울하네... 탈 하려거든 지들이 하지
왜 내가 탈해야되... 마지막이고 막차여서 잘해 보려고 했건만... 현실에서도...
겜상에서도... 도와 주는 사람은 없고... 뒤통수만 치려는 사람 뿐이고... 겜에서
내 뒤통수를 한 두번 맞아 본 것도 아니고 나를 탈하게 만든 사람들 어디 한번 두고 보자
그 날 일은 내 평생 기억해 두겠다. 호칭은 말하지 않지만 두 형님은 아실거라 보고...
제가 그랬든 안그랬든... 사람들은 제가 그랬다고 주장하니 사과 드립니다.

이제껏 그래 왔듯... 방탄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두분의 형님들... 건강하시고 당분간 안녕히 계세요...

케명 : 새턴 하얀유리
- 차하고 모든 걸 두고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 1동 산 16-7번지 2통 4반 750 - 021 -
- 이곳에서 떠나신 내 아버지처럼 -
- 차하고 모든 걸 두고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대학리 606번지에서 눈물을 흘리며 -
- 이곳에서 떠나는 나 하얀유리 -
- 카발과 여러분을 두번 다신 못 볼것 같아 눈물을 흘리는 저를 용서 바랍니다. -
- 힘들게 보러 다닌 일들이 안타깝게도 하나도 되질 않았습니다... -
- 그 세명에게 생긴 불신은 그 어떻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복구 할 수 없습니다. -
- 리셋도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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