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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런말을 들었다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31)

여왕마구 2009.06.29 16:4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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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의 길마 여왕마구입니다 지금 아시는 분은 아시듯이 홀리어벤저길드와 쟁중에 있습니다 쟁의 발단은 아레나에서 홀리어벤저 길드에 신비e가3명의 인원으로11시를 외쳣고 저흰10명의 인원으로 1시와5시를 외치기하여 자리를잡은 상태에서 다른 길드에 팟 없는분들3명(총13명)과 함께 파티를 맺고 각자의 몹을 잡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신비e 이사람이 귀에 거슬리는 소릴하면서 "쓰발" 이러더군여 그래서 저희 길원중 한명이 "자금우리들으라고하는소린가여?" 햇더니 "나 혼잣말이야 ㅋㅋ" 이러더군여 그래서 저희가 "그게 무슨 혼잣말이냐 누구 들으라는식이지" 몇마디 서로주고받고하면서 나비를 다 잡아갈때쯤 신비e하는말 "도원맘에 안들어" 찌질한것들" 이러더군여 이 일이 있고난후 당일저녁에 홀리길드에 길마와 대화를 요청하고 아레나에서 있엇던일에 대해 말하는 가운데 신비e 가 파티채널에 들어오자마자 반말로 시작을 하더군여 오랫시간동안 화해의 대화를 시도하엿으나 신비e "너희들이 나한테양해를 구해야지" "가온한테 그자리 줄려고 했는데 너희가 욕심부리고1시까지 자릴 잡앗자나 ""찌질한것들 니네맘대로해봐" 정말 황당합니다 어느 누가 아런 소릴듣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리쟁중이라도 해야 할 말과 안해야 할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길원중 신혼부부가 있는데 신혼부부라면 아기를 기다리게되잖아여... 신비e이사람 어디서 어설픈 정보를 얻어왓는지..."너유산햇다며?!! 고따위로 하니깐그렇치 고소하다ㅋㅋ" 이게 나이40넘은 여자가 할 말입니까?!! 저도 한참후에 이말을 듣고 경악을 했습니다 지금도 귓으로 협박은 믈론이요 ...욕 정말 잘합니다 신비e 이사람 자기가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전혀 생각을 못하나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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