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현재의 카발을 모태로 제2의 창업을 하는 거다.(2)
조금 늦었을 뿐이다.
본인의 생각은 그렇다...
현재의 카발을 모태로 제2의 창업을 하는 거다.
현재의 지지부진한 상황을 이어가기보다는 대규모 업데이를
대대적으로해서 몬가 분위기 전환을 모색해 보는 거다.
타이틀은 카발2 이든, 카발3 이든, 신카발이든 아무 상관없다.
시간가기를 기다리면서 신규유저 몰려 오기만을 바란다면
그렇게 쉬운 게임 장사, 운영이 어디있을까?
일단 게임고객들이 관심 가질만한 게임의 지각변동이 있어야 한다.
게임의 세세한 부분은 개발자나 운영자가 책임져줄 일이다.
본인은 게임 유저지 게임 개발자나 운영자가 아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타고 다니는 사람이지 자동차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본인은 게임유저가 훨씬 좋다.
속편하게 즐기기만 하면 되니까...그런데 요즘 카발 때문에 속이
편치 못하다...12월? 방학시즌?
손님 오기만을 기다리기전에 매장 분위기부터 바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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