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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야쿵입니다(6)
그러고 보름쯤 지났을때 저번에산 오스아머슈트에 상코를 바르기위해 창고캐릭(야쿵소녀) 로 들어가 바르고있느데 온리님께서 그때 제옆에 뉴히트맨 캐릭이 있었다고합니다
하지만저는 상코를 창고에서 꺼내놓고 바르는중이였기 때문에 몰랐습니다 (제가처음받을때 저말구 5분이알고있다고 온리님이 분명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와 싸운후 저는 길드를 나갓고 구걸 한건맞습니다
하지만 그이후 단한번 제캐릭을키우기 재미가없길래 뉴히트맨 캐릭터로 사냥쫌하려고 잠간들어갔다 그냥 나왔습니다 그이후론 저는 제캐리거키우는데만 집중했고요...
그런데 제가 pk를 했고 계속 아이템을 빼돌룠단느말은 무슨말씀이신지이해를 할수없습니다
잘하는거 하나 없는 사람들이
이런데 글올리면 재밌습니까???????
자기 일들이나 열심히 하세요
마르스 - 막후세력
사람을 믿고 계정을 알려주고
키우라고 했는데
가만히만 있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듯 싶네요
문제는 자기 손으로 아이탬을 빼가놓고선
다른사람보고는 아이탬이 없어졌다고 사기를 치고
들어오지 마라고 한거 분명히 말을 했는데
몰래 들어와서 강제pk를 해서 감옥까지 가게한것이
과연 누가 잘못한걸까요?
순수한마음으로 한 사람 도와주려고 계정까지 줬는데
받는사람은 도와주는사람을 속이고
몰래들어와서 페널티먹게 한것이 과연 누가 옳은 일일까요?
만약에 밑에분은 지금 이게 무슨상황이신지 모르시다면
밑에 뉴히트맨~ 이 글을 읽어보시고 답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리 반말좀 했지만 부모탓을 하는게 과연 옳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리고 이런일은 바로 영자님께 말씀하시죠 게시판 물 흐려놓지 마시구요
보기 안좋네요 이렇게 보면 마르스섭에 무슨 이런 사기만 일어나는줄 알겠구요
다른섭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바 겁나네요
두분다 잘하신거 하나없읍니다
특히나 친하지도 않는데 계정 줘놓고 딴소리하는분도 그렇구요
템을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그것가지고 ..이것저것 말하는것도
보기 정말 안좋네요
스샷 올릴까?
널 믿는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거 명심하고
너가 여자라는것도 못믿는사람도 있고
너 어디사는지 알아내면 연락주라는사람도 있으니까
뻘짓하지말고 조용하게 살아라
상코바르고있다고했거든 ㅡㅡ
그때는 분명히 너가 아이탬이 없어졌다고 했고
나한테 상코를 바르는중이라고 말 한적이 없고
그렇게 억울하다면 스샷을 올릴수도 있으니까
증거가 없다는 생각 하지말고
알아서 잘 처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