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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은빛 소녀 2008.01.08 02:58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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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고픈 새벽입니다..;;
저녁에 먹는 야식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고하죠....
그래서..ㅠㅠ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사명하에..
안먹을려고 노력 중이라..
12시만 지나면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고..
조금만 지나면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어허허.;;
왠만함 꼬르륵 나기전에 자는데.
오늘은 좀 늦었네요..
이벤트하고 잘려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잠이 올려나 모르겠네요..
옆에서 남동생은 그것도 모르고
라면 끓어 먹는다고 난리내요.. 아흑..ㅠㅠ
나쁜넘 지도 이제 살 찐다고 엄마한테 혼났음서.. 췌

이번엔 확실히 다이어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새해에는 확실히 할것을 다짐했습니다.
카발온라인 유저여러분 운영자님들 힘을주세요~!!!
아자아자~!!!

다이어트 성공후의 모습을 그리며
오늘도 배고픈 배를 끌어안고
따듯한 이불에 누워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카발온라인 유저님들
힘내세요~!!!!!!!!!!!!!!!!!!!
우리는 할수있습니다.~!!!!!!!!!!!
아자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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