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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고객센터 과연 의미 있는가!(4)

케이리스 2005.11.02 09:48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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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한번더 올려봅니다 영자상 가능하면 여따가라도 속시원하게 머라고 해명이나좀 해줘요 11월 1일세벽 2시 55분경에 올린 문의사항이 6461번입니다.(하두 확인질 해대서 이젠 제글 대기번호까지 외웁니다. 11월 1일 오후 이건 몇시에 올렸는지 가물가물한데요 저녁 쯤입니다. 이게 대기번호가 13774번이군요 전부 대기중입니다. 케릭 관련 문의 클라이언트 관련 문의사항이였습니다. 대처법대로 처리하고 처분해도 효과없어서 어제 클라이언트만 몇번을 다시 깔고 지우고했는지 게임을 플레이 하는 시간보다 공지 확인할려구 홈피 들락날락거리고 고객문의에 글쓴거 답변있는지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번에는 또 어떤 버그나 오류가 있어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지 처다보는 시간이 점점더 길어집니다. 게임을 하면서도 내가 게임을 하다가 게임사의 오류로 인하여 케릭터에 피해를 보거나 혹여는 처음부터 다시 키우는 사태가 발생하면 어쩌나 라는 불안감에 게임자체를 즐기는 의미가 점점더 적어진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운영에 있어서 힘들고 괴로우신점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적어도 유저의 목소리에 자그만한 답변정도는 달아주는게 유저들에 대한 성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계시판 들여다 봤지만 절때로 쓴소리에는 답변조차 달아주지 않는 운영진을 보다보면 대체 누구를 위하여 우리가 게임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물론 저 외에도 여러 유저분들께서도 불편한점이 있으시지만 카발을 믿기에 참고 게임 하시고 하시겠지만 하두 답답하여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글에 기분이 나쁘시거나 보기 않좋다 하시는 유저분들께는 죄송하구요 운영진 분들께서는 이점에 대해서 일절의 항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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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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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의노망

    운영진 노력과 발전으로 어젠.. 안정적으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너무 비판만 하지마시구 한편으론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좀 나아지진않을런지... 하지만 영자님하 ~ 심햇삼 !!

    • 2005.11.02 09:49
  • Trust

    글 되게 못적네

    • 2005.11.02 09:48
  • 쌀롱v

    유저 말 좇또 안듣고 지내 고집대로 패치하기 <-데카론 망한 길ㅋㅋ

    • 2005.11.02 09:48
  • 머고

    패쓰

    • 2005.11.0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