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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카발에게 고함(1)

오토잡는헌터 2007.01.02 09:44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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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모게임 자게에 글을 올렸다.

지루한 사냥 시스템을 바꾸라고 방법은 스킬들을 연속으로 나갈수 있게 방식은

명랑맞고 쓰리고 이상 들어갈때 타이밍바 맞추던식으로 바꿧으면 좋겟다고..

그리고 제작년 겨울 카발이 나왔을때 나는 보았다 나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콤보

시스템 그러나 나는 어디에도 고발조치 같은건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햇다. 아무런

증거 자료도 없고 특허를 낸 아이디어 도 아니였기에.. 다 좋다 이거다

나는 카발에 푹 빠져들었다 당시 즐기던 와우가 너무 파티풀을 요구하는 반면

카발은 솔플로 끝을 볼수 있었고. 작은맵. 편리한이동, 높은 아템드랍율

그렇게 오픈베타 1개월동안 미친듯이 빠져들었다. 하지만 최대의 적은 유저였던가

버그악용.오토 등등 결국 신선하게 다가왔던 카발의 시스템도 패치를 거듭하더니

점점 기존 온라인겜 수준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의 장점으로 보이던

솔플 작은맵 들이 단점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느린 업데이트로 식상해하는 유저들

중략``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1년이 벌써 훌쩍넘었다. 나는 카발에 과연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그만큼 애착이 있다 성격도 소심해서 동생계정으로 글쓰고 있다 혹시 불이익 당할까봐

물론 중간에 접었다가 다시 시작했다 그때가 9월말 현재 150포실 만렙찍은지 1달은 넘었

다. 역시 포실이 사냥은 쵝오더라. 카발에 바라고 싶은게 너무나 많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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