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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블레이더의 쟁 쌈 얘기 2....ㅋ(0)

끝의 끝 2006.10.25 10:25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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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랭크두 드디어 에이 마스터까지 올리고...무기두 업글해서...3%의 자신감회복 ㅋ

무작정 그 "레어셋 입은 오스그소를 들구 있는 국가미정 워려"를 찾아나섰다..

요즘 고랩은 아니지만(125랩).....재미가 없다..
망자1층 클리어하면 경치가 두칸뿐이 안차길래..(두칸 반 이든가...ㅠ.ㅠ)
글타구 두시간 꽉 채우긴 넘 지루해서. 걍 한시간에 좀비만 몰살시키구 클리어하구 나온다.. 어느새 차있는 에스피란...ㅋㅋ(클리어하구나면 에스피 두칸반 정도 차는거 같다.)

글타구 770방으루는 레이크에서 놀지두 못하는게 사실...쩝..
글타구 망자 2층가기엔 시간대가 맞는 길원님이 잘 없고..ㅠ.ㅠ

걍 랭작아님 놀러를(아템사냥) 다닌다..

각설하고...

요즘 그 워려님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도통 눈에 뵈지가 않는다;;

흠...국가 선택을 하신건가...

그러다가...
룩스에 들어갔다... 그리좋지 않은 노트북이라 좀 끊기는 현상이 있는데...

10초간의(? ㅡㅡ;) 대기와함께 눈에 들어온건...누워있는 나와 주변의 빨간..(몹이라부르고 싶다..ㅠ.ㅠ)

단호히 일어서서 열라게 대쉬를 눌렀다...

한참을 달리다가 버프다 걸구.. 슬슬 마을로 돌아가보니..

어느 길든지 몰라도 6님정두가 룩스를 장악하고 있다능...

들어가자마자 누븐게 씁쓸해서...

하나씩 꼬셔보기로...

슬금슬금...
대쉬 대쉬 대쉬 다다닥~~ 몇차례하다보니 좀 따라오기도 귀찮았는지..

레어셋포실이 하나 따라오기 시작했다..

크랩까지 유인해소....

살짝 눕혀줬다;;

그리고 날리는 맨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사하게 다굴 치다니....ㅠ.ㅠ 누워보니 기분좋나~!!!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이 안통해서. 이렇게라도 약을 올리고 싶었다.

또 마을로 슬금슬금..

패배를 인정못했는지... 또 뛰쳐 나온다...

또 살짝...눕혀주구 ㅋㅋㅋㅋㅋㅋㅋ (ㅡㅡ; )
이번엔 워려랑 둘이서 쫓아온다 ㅡ0ㅡ;;;
(솔직히 그 레어 워려랑 뎀쥐가 넘 차이났다 ㅡ.ㅡ;; 1/1루는 쉽게 이길듯..)

하나씩은 별루 아닌데;; 둘이 한방뎀쥐 날림 피가 못따라가서;; 튀기 시작했다..

누은게 우울했긴 했는지... 각 마을 분산해서 날 쫓고 있는듯 했다..

그렇게 도망만 다니다가...

결국 결심했다..마침 데저트에 한둘 보이기에 119 날려두

위자없이 뭉쳐있는 네명정도는 보낼수 있겠다...ㅡ.ㅡ;

과감히 남아있는 오러를 켜구. 배틀을 켰다 ㅡ.ㅡ;;

돌진~~!!

앵간한 캐릭 아님, 3. 4방에 안눕는 캐릭 없다는 내 지론을 말해주는지;;

중간에 피한 한명을 제외한 세명을 눕히구...ㅡㅡ;

오라배틀이 꺼져서 열나게 튀었다...ㅠ.ㅠ

으흐흐......쌍트랜 찍음 쎄지긴 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먼저 한쪽 트랜 찍어야 되다는 의견엔 동의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찍어봐야 피통좀 올라간다는 거빼고를 메리트가 없지 싶은데...
20방~12공까지는 그리 차이 나는거같지두 않은데...
쩝...요즘은 배틀 2쓰고 크러싱 날리기 보다는 걍 배틀쓰는게 더 재밌다..
펑펑 터지는 크리...ㅋㅋ
================================걍 재밌으라구 쓴거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어느 길든지도 모르고(알려면 알수도 있졍 ㅎ;) 그쪽 길드 이미지 깎일일 하지 않았으니 단체루 악플 다시는 일 없었음 합니다^^; 즐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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