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늘 테스트섭을 돌아보며..ㅋㅋ 황당하다..(5)
그리고 테스트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본캐릭이라고는 더미앞에 4명, 사냥터에서 1명, 그리고 포트룩스마을에서 2명 합이 7명.. 하도 사람들 만나기가 어렵다보니 더미앞의 사람들이 반갑기까지 하다는..ㅋㅋ
이젠 사냥터로 .. 언데드 앞마당 라이혼 몰이로 1시간.. 티타 칼만 잔뜩 주웠네;;
이건 본섭이나 테스트섭이나.. ㅎㅎ 황당하다..
과연 이런데 누가 테스트섭을 돈내고 할꼬.. ㅋㅋ 이제 난 더이상 테스트섭에 들어갈 일이 없을듯.. 차라리 본섭더미가 낫다고 위안삼으며 본섭으로..
원래 그랬는데여... 늦게들 오셨네 ㅋㅋㅋ
정말이네,....-0-
겜 망했네
GG
끝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