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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체키랍눼우 보시오 (4)
나 이인혜 돌리는 사람인데요
나랑 얘기 한것 같은데..
길마랑 얘기 안된다고 나랑 얘기했는데
무슨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그 때 우리 길마 누나는 켜 놓고 주무셨는데
그래서 저에게 말했잔아요
이런 황당한 얘기는 첨이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시오
나에게만 말한 사람이 길마에에 말했다니
어처구니 없다
나 이인혜 돌리는 사람인데요
나랑 얘기 한것 같은데..
길마랑 얘기 안된다고 나랑 얘기했는데
무슨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그 때 우리 길마 누나는 켜 놓고 주무셨는데
그래서 저에게 말했잔아요
이런 황당한 얘기는 첨이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시오
나에게만 말한 사람이 길마에에 말했다니
어처구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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