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르스] [re] 겜상에서는 제가 두사람 축복해주지요(10) 신검의전설 2006.01.05 23:45 289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게임 심심하던 차에 잘됫네 10분마다 죽여줘야것네 게임접을때까지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먼 내용이래...ㅡ,.ㅡ;
..
님들 정말죄송한대 ... 글내용이 먼지좀알려주십쇼...
같이죽입시다 - -
릭온님 글 삭제 하셨네요...그 망치가 난리를 쳤나봐요?
삭제하신거 보니 맘이 아픕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되있습니다.
릭온님 힘네세요.
릭온님은 더좋은 사람과 맺여질 인연이라 그런 겁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슬프시겠지만...나중엔 행복하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스피릭온님 !! 제발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워워 칼끝님 자제를 ㅋ
와..진짜 게임접속해서 귓하기전에도 두분 대화하신글 떠올라서 이빨이 갈리내요...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못되게살수가있지 가까운데살면 납골땅에 흔적없이 묻어버리고싶네...
저두 들어가서 ㅋㅋ;;
축복이아니라 웃으면서 게임 못하게 만들어;;;;;드려야하는게;; 어떻게 저도 한가정의 가장이지만 마르스 서버 게시판들오자마자 화가먼저나내요 남의 일인데도 어떻게 저런*이 릭온님 힘내세요^ㅡ^!!
망치접속했네 자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