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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간담회......다녀와서....(5)

네트워크1 2006.01.23 11:23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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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유료 테스터라는 기분은 지울수 없었읍니다..... 잠수 패치에 대해 질문 했는 데...
자기들 실수 라고 인정하던군요,....공지안한부분에 대해서만..이건 기획하는 팀과 운영팀의 착오라고 합니다....알츠에 대해서는 대부분 중국복사머니라고 말했읍니다.....
그리고 바이크와 스킬 나올때마다 소비되는 알츠 현 그 당시 사냥으로 모을수 있는 돈은 아니었다고 말하고 게이머가 아닌 카발 측에서 머니 조정하는 거 아니냐는 질문엔 답변 없었읍니다.....무성의 한 운영에 대해서도........전달 유료 테스터 5만2천명이라고 공식 집계라고 합니다..다들 어디 계십니까??5만2천의 게이머들이....이해가 안가는 부분 중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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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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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관좆청천

    복사좀 해가겠소...

    • 2006.01.23 16:02
  • 카발쉣

    5만2천 ㅋㅋ 5천2백이겠지...

    • 2006.01.23 13:35
  • 요체킷

    다녀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저도 갈려다 안갔는데..안가길 잘한거같네요..뭐 뚜렷한 대체방안은 없으니...누가 해명들을려고 간건가?
    흠...흐지부지......하다...

    • 2006.01.23 11:44
  • SWLover

    내가 알기로는 베이에 엄청나게 거래되던 알츠는 중국 해커들의
    해킹으로 풀린걸로 아는데 중국 복사머니라 뻥치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 대책없는 카발진들~ㅉㅉㅉ

    • 2006.01.23 11:38
  • SWLover

    이런 내용들을 왜 이재서야 얘기 하십니까 버럭~

    • 2006.01.23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