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르스] 유엔길드님들 사과드립니다.(4)
저희 길드분이 유엔길드분 더미치던분을 말없이 피케이하고 먼저 싸움이 시작되게 된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감정없이 잘 해결되었음 하는바램이구요. 자체적인 문제점이 몇가지 발견되어 수정 조취하였읍니다.
다시한번 문제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희 길드분이 유엔길드분 더미치던분을 말없이 피케이하고 먼저 싸움이 시작되게 된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감정없이 잘 해결되었음 하는바램이구요. 자체적인 문제점이 몇가지 발견되어 수정 조취하였읍니다.
다시한번 문제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hh
..님아 이런말 안하시는게 낳을거 같은데 머 눈에띄지마라 이런뜻이네요
대략 난감 하오만 ㅋㅋ
신의제국길원 혜니야입니다.(__)UN길원분들 신의제국길원분들께 저 또한 이번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사과글을 올립니다. (이하 써있던 글은 자삭 들어갑니다)
후..디아오빠 내가 정말 미안하네여..쥐구멍이라도 있음 숨고싶은 심정.(__)저로인해 일이 더 커졌다면 커진거라 봐도 과언이 아닐거에여. 사실 맨첨 흑회님이 블러디에 오셔서 양 길드간 합의를 보려하다가 매끄럽게 타협이 되지않고, 중간에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어 흑회님이 무한길전을 선포하여 제가 그자리에서 발끈하였습니다. 흥정은 붙이되 싸움은 말리라는 말이 있는데말이죠..헌데 길마님의 투쟁선포에 흥분하여 게시판의 UN길드 길원에 대한 내용을 거들먹거려 불난집에 더 기름을 부은격이 된거같습니다. 약자(스타일코드님의 글을 보고 느낀..)에게 비겁한 행동을 한 한분의 태도에 화가나 그 일로 길드전체에 타격을 입힐 욱하는 마음이었죠(그떈 일부로 더 그랬죠. 오냐 그래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요ㅎㅎ) -- 어쨋든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고 보니 전 또 저 나름대로의 책임을 느끼면서 길탈, 솔로 플레이어를 생각하고 있는중에 래디아님의 글들을 보고 제가 너무 경솔한 행동을 하여 같은 길원분들께 피해를 준거 같아 무척 송구스런 맘입니다. 사실지금 주말에 넘 힘들구 피곤하여 정신없이 글쓴거같아 두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