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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대 하는 게임들..(0)
그라나도 에스파다( 김학규님이 프로듀서하고 있는 게임)
올해 안으로 오픈한다고 하긴 했었는데... 이것이 과연 지켜질지.. 아무래도.. 내년에 오픈할듯 합니다. 토너먼트 테스트에서 직접 테스트를 했었습니다. 구지 오토사냥 쓸필요 없이 캐릭 3개 동시에 운영할수 있어서 1캐릭을 주로하고 나머지 2캐릭은AI로 움직일수 있는데.. 알아서 사냥함으로.. 오토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캐릭 3개를 운용함으로서 생기는 컨트롤 PVP의 재미가 솔솔할듯 합니다. 그밖의 NPC영입이라던지 이런저런 기대할만한 사항들이 있죠.
그래픽역시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해 좋다고 봅니다. SUN의 사실적인 묘사와는 다르게 또다른 멋이 있습니다. 주목할만 한 게임입니다.
아마 게임도 매우 안정시켜서 나올듯 합니다. 다만 역시나 오픈 몇일간은 문제가 있겠지만..
SUN( 다들 아시다 싶히 뮤를 만든 회사의 차기작)
상당히 리얼리티한 그래픽으로 보는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게임이라 봅니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몇몇 분들의 의견으로는 그래픽은 좋으나 게임성은 별로다 라는 분들도 있어 약간은 기대감이 떨어 졌습니다만.. 오픈후에는 한번쯤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풍류공작소(이 이름이 맞나..)
카툰렌더링 방식의 그래픽을 사용한 게임인데.. 아직 개발중인 게임입니다. 그래픽이 상당히 호감이 갑니다. 마비노기와 묵온라인의 결합판 그래픽 같다고나 할까요... 게임성이나 그 배경이야기가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그밖에도 모나토 에스프리라던지.. 몇가지가 있습니다.
앞으로 기대할만한 게임들이 많지요..
근래에 라그나로크와 마비노기를 하다 지루해서 새로 오픈하거나 테스트 하는 게임을 찾아다니다 몇가지를 해보았습니다만.. 현재로선 게임면에서는 카발온라인에 한표를 주고 싶군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있는 거구요. 다만.. 운영이 너무 미숙해 보여요.
여타 기대작이 나오더라도.. 꾸준히 할만한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카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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