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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아직도 함흥차사란 말이더냐,,네 이늠,,카발,,(0)

적수 2006.10.30 20:13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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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황금같은 여유시간을 투자하여서 이몸이 카발을 즐기주러 아침일찍 피방에 와서 지갑을 열어 금가루 묻힌 내돈을 끄집어내서 울고불고하는 돈을 디밀며 정액을 끊었다,, 그러나..접한지 15분만에,공지란 늠이 와서 내 디통수를 인정사정 안바주구 갈기는 것이었다..낼모래 해야할 서버점검을 미리 한다는 것이 아니련가,,ㅠ 우허~!! 8시 정각 12시까지 비몽사몽 헤롱헤롱 긴가민가..게슴치레하게 뜬 눈으로 그늠(홈페이지)을 응시햇다..그러나 그늠은 강했다,,요지부동 미동도 아니햇다.."강하다" 패치를 받고 접속,,,,,그러나 그늠(카발)이 내 심장을 향하여 비수를 던지는 것이 아니던가,,ㅠ 눈물을 머금고 후퇴,,심각한 전치 10주의 부상을 안고 집으로 퇴각 하엿다,,저녁 8시,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몸을 추수리고 에너지를 가득 채워서 피방에와서 또다시 (카발)이란 넘과 대면 하엿다.. 그러나. "떠헙~!!!"역시 강햇다 ,,상상을 초월하는 저 ~~무공,,내가 힘들여배운 휠윈드를 능가하는,,저 대책없음무공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던가..ㅠㅠ 지금 나는 구석에 쭈그리고 앉자서 눈치를 보고잇다,,과연 저늠이 내게 속내를 보여 줄것인가,,아님 나를 게속 희롱할 것 인가에 대해,,,,,,카발 네 이놈,, 진정 네 주인이 누구란 말이더냐,,,,,,,,,,,너는 바로 깨달아야 할 것 이니라 이늠아~!! ,내돈 만 팔천원을 돌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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