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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퀸카유나 란 워리어 메너겜이나 하고 지껄이길..(1)

해와달과너 2007.01.12 09:54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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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한 인간 같아 올림..
명점을 올리면 모 좋은 거 있나 궁금해서 명점을 사러 거래섭에서 명점 1만점에 300만알즈에 산다고 외친후, 퀸카유나란 사람이 판다고 함..
포트룩스에서 기다린다고 했더니 온다고함..
잠시 후에 갑자기 나가더만, 체널 6으루 가서, 나보구 자기가 렉이 심하다고 6체널루 오라고 함..(황당) 그래도 명점 올리면 모 좋은가 싶어서 가겠다고 하고 체널 6으로 감..
명점을 어떻게 사는 지 몰라서 곰곰히 생각끝에, 싸워서 주는가 싶었는데..정말 그랬음.
먼저 1만점 사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3만점 사라고 나한테 말함 ㅎㅎ..
난 많으면 좋은가 싶어서 돈두 1200만 정두 있길래..ㅇㅋ하고 산다고 함..
파는사람 왈 " 이런건 먼저 돈 줘야 준다고...않그럼 어디서 명점 못산다고.."
믿어보기로 하고 900만 알즈 먼저 줌..
마을로 나가서 자기는 옷 벗고있음..내가 혹시 몰라서 무기두 내려 놓으라니까..인벤에
여유가 없다고 함.. 아니나 다를까 ..자기 고렙인거 자랑하듯이 스킬루 날 때려 눞힘..
결과는 1만점 내 명예점수 가져감...
그리고서 하는 소리..장난이었는데..4만 점 다시 준다고 함..
속으로 열받았지만, 그래도 욕않고 메너있게 말함..그러지 말라고..메너있게 거래하라고... 첨에 4000점, 두 번째 8000점, 세번째 12000점.. 3번 누워주고 나한테 하는 소리
왈 "인제 12000점 주면 되져??" 내가 16000점이져..이러니까 계산을 똑바루 해보라고 함..
황당..돌머린가..계산두 못하게 ..
이렇게 암튼 4만점 고스란히 받고 안심..그런데 하는 말..남은돈이 얼마냐고 묻넹..
내가 300만알즈 남았다니까..이 번엔 300만 알즈에 명점 3만점 줄테니 사라고함..
어케 믿고 돈을 주나...그냥 섭 다른데루 옮김..그랬더니 귓으루 무신 사기꾼이네 모네..나보구 계속 귓하면서 너 몇살이냐고..정말 한심해서 상종하기 싫어서 겜 접속 끊음..
먼저 메너있게 거래나 하고 메너 게임이나 하고 나이값이나 하고...!!!! 그러고 나한테 모라고 하길 바란다. .....이상 블레이더케릭인 "블레이드거든"이 섭님들께 올림 퀸카유나 이 인간 나이 38살이라는데, 정말 이해않감..또라이같음! 스크린샷으루 대화내용 한 8장 정도 사진 찍어놨음.. 끝에는 아주 말 막 놓으면서 자기 아까운 명점 않파니까 다시 돈 줄테니 명점 내놓으라고하는 아주 어처구니없는 말과 행동...38살이라고 참내..도저히 38살같지 않음.
대놓구 막 시비거는 말투와 이치에 맞지않는 자기 행동은 생각 못하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말함..<==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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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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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바보

    갸 내가 알기론 올해 새해들어서 17살 된걸로 아는데요

    암튼 카펠라 국가엔 싸이코들 졸마나 암튼 ㅉㅉ

    카펠라 같은국가 분이 막새 잡고잇는데도 길명띠고 디칙한다음 마을에

    서 다시 길명 달고 거참 카펠라분들 싸이코들만 모아논 집합소인지 원

    • 2007.01.1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