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레오] 넥X 게임들에서 써먹는 방식(4)
넥X게임중 어둠의전X 이란 7년정도된 게임에서는
운영자 1년에 한명보기도 힘듭니다.
다만 공성전을 통해서 성주 다섯명이서 범죄자 제도를 만들어뒀습니다.
물론 권력남용에 의한 피해도 상당히 크지만
실보다는 득이 더 많았던 제도인거 같습니다.
2가지 측면에서 좋더군요
1. 공성길드에 막강함이 주어지니 길드단합이 좋아지고
2.사기꾼 피케이범, 오토들은 범죄자처리되서 함부로 행동못합니다.
(범죄자되면 유저들이 패널티없이 죽일수있습니다.)
물론 1개 길드가 독주해버리면 섭자체가 저주섭으로 변신하는 단점은 있었지만요.
운영자님들이 전채널 다 검색보다는 유저들에게 어느정도 권한을 넘겨주시고
그책임에 대한 강력한 제제(무혐의인데 범죄자만들면 만든길드장,길드 해체등)
리니X처럼 돈이되는 공성이 아닌 어느정도 명예를 주는 공성전을 통해서
성취욕도 증가시키고 오토나 사기꾼의 대한 제제도 어느정도 할수있지 않을까합니다.
오토문제 많이 올라오길래 한번써봤습니다.
(범죄자 피케이되는게 문제가 있다면 캐릭 길드명위에 범죄자타이틀을 하나 달아줘도
효과만점일거 같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