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죄송 합니다 지켜봐 주세요...(11)
먼저 아직 카발측에 가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제가 전체 카발 유저분들에 대표는 아닙니다...
그치만 참다 참다 더이상 참지못해 카발측에 찾아가겠노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잘나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타고 여러분에게 잘 보이려 한것도 아닙니다
돼도록 유익하고 원하는 게임을 하고자 해서 불만족 스러운것 몇가지 적어서 물어보고
들어본후 향후 카발 방침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려 했습니다...
그러던중 여러분의 예상치 못했던 성원과 기대..그리고 응원에 힘입어 또다른 힘도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미처 생각치못했던 문제점등 여러 의견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길드 마스타와 다른 써버 유저님들과 전화 통화도 하게 되었구요....
여러가지 카발측이 이행못했던 문제점 및 유저를 무시하는 듯한 카발측에 답변등등..
개인적인 부분을 떠나 카발온라인 게임이라는 자체에 문제점이 인식되어..
기자와 상당시간 면담 및 상의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유저분들과 약속했던 시간을 미처 지키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였구요..
사실적으로 아직 카발측에 가지 못했던 이유는..
더 많은 문제점과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소 느춰졌고
개인적인 사업으로 시간이 촉박 하였습니다 물론 기자 분도 다른 게임도 검토 중이고
같은 시간대에 여러 게임회사 들러 온라인게임 대한 여러 문제점을 이슈화하겠단 내용이 있기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허나...
많은 유저님들의 응원도 있었지만..
소수 유저님들에 오해 아닌 오해를 사는듯 하고..저 역시 말로만 떠든다는 비판에..
잠정적으로 기일을 잡았습니다..
조금은 제글이 거칠었지만 저 또한 카발을 하는 한명에 유저에 지나지 않습니다..
단지 이대로 유저들이 한숨만 쉬고..하늘만 쳐다보고 있을수없기에 제 개인적으로
카발측에 응분에 항의 및 변명아닌 변명을 들어볼려고 시작했던 일입니다..
얼마전에 우연찮게 "인터뷰"아닌 "인터뷰"중에 폭력적인 언행이 있었던점은...
전달과정과 파급될 상황을 적절히 생각치 못한점 인정합니다..
허나 지금이나 그때(인터뷰)할때나..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는 카발측이 어떻게 진지한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결정되어질것입니다...
앞서 저 말고 다른 유저님들이 찾아갔을때 처럼..일반 평사원이나 만난 다거나..
카발 운영자 즉..책임자가 회피한다거나..사라졌을시에는...
운영자 자질 및 유저를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생각 되어지질 않을꺼라 사료됩니다...
그에 따른 책임은 카발 운영자측에 있다고 봄니다...
제가 어떤 개인적인 사고와 계산법으로 살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억지 주장만 펴진 않는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많은 유저분들이 동참해주신다는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혼자보단 둘..둘보단 셋이 나으닌까요...
이번 금요일 (28일) 이전에 저를 포함해서 몇명에 유저분들과 카발측에 찾아갑니다..
많은 유저분들이 우려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토로 많은 노력 할것이고..
많은 유저분들이 지적하고 협조해주신 내용들..자료들...
충분히 준비해서 움직이겠습니다...
두서없이 남긴글 읽어주신 님들 감사드리구요..
지켜봐 주십시요...
홧팅~~힘내세여..ㅋㅋㅋ
글으로 남아 힘 보내드립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힘내세여...^^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일인데...
넘 큰 부담은 같지 마시고...
힘내세여...홧팅~~~~~~~~~^^
힘내시구.....수고 하세요.....
응원해 드리겟습니다.^^
현 PK 뜨러 함 갑시다~~!!!!(농담입니다.) 동참 합시다~~~~~!!!!!
흠 거창하시네 진짜 ㅡㅡ;
이런글 안올려두 되고요 힘내서 잘갓다오세요
이성 잃지 마시구요 가실려면 조용히 갓다오시는게
좋다구 보네요 어차피 조용히 가나 다 알리고 가나 똑같으니
잘다녀오세요
저는 내일부로 게임을 접습니다만 성당간스님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고요 좋은결과가 없더라도 불만만 토로하지 않고 작은 행동이라도 하는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p.s).태클거는 찌질이들 글달지 마라.가만안둔다.태클걸거면 전화번호 쓰고 태클걸어라.ㅆ ㅂㄻ
홧팅
힘내세요..^^ 개인시간 쪼개서 나서기 어디 쉽나요.
화이팅입니다.
수녀님 노력에 힘찬 응원보낼께요^^*
부디 좋은 결과 바라구요.. 답답한 유저들 가슴 확~좀 뚫어주세요.
같이 동행하지 못한점이 서운하네요 ㅡ,.ㅡ::
참 글거 한가지 우려되는건..
수녀님이 찾아갔는데 운영자들 죄다 도망가버리면 우짭니까??
그땐 말씀해주세요.우리 유저들이 동참해서라도 봉기 할께요
일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