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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엔젤루스길마님 그리고 길원님들 보시오~(1)
아까도 봤잖수 자기가 한 말은 쏙 빼고 내가 한말만 늘어 놓은 짓을 말이죠 그리고 사과를 한다는 놈이 티꺼우면 지있는데로 찾아 오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게 사과하는 놈의 행동입니까? 아무리 님네 길원이라도 그따위 소리밖에 모르는 놈을 계속 두둔을 하실 것입니까?
전 그놈같은 놈들 게임상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놈들 때문에 선량한 많은 이들이 욕먹고 있으니깐요 안그래요? 이래도 제가 과장 광고를 했습니까? 20여년동안 노동운동판에서 놀던놈이 이런 일 당하고 나서 제가 뭐하러 과장광고를 합니까? 저랩이면 게임도 하지 말라 합니까? 하도 기가차서...그리고 젝이님..저보고 나이값을 하라고 하셨죠.. 물론 귓말로 그런 일 당하고 나서도 나이값 운운 하는 당신은 참 대단 합니다. 무조건식으로 당신네 길드원을 감싸도는 이유는 과연 뭘까요? 한명이 잘못 했으면 전체가 책임지는게 길드가 아닙니까? 사과하는다놈이나 그쪽에서 편드는 놈이나 매 한가지 아닐까요? 조율한다고 나오는 이가 나이값 운운 하고..나참 나이 먹어서 게임도 못하랍니까?
제가 협박운운 했다고요? 맞아요! 협박했습니다. 님 길원님들 보면 사냥방해를 해 달라고 여러 사람들에게 부탁 했습니다. 이유도 다 말했고요.아무런 이유없이 당하는 입장을 함 해 보라고요.. 그리고 나서 사과를 하라고요. 이게 잘못 된것입니까? 그렇게 조장하는 님은 뭡니까?
정중히 사과하면 될 일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그놈을 봤을떄 전혀 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놈이 저보고 말이죠
지금 심정으로는 아까도 님에게 말했지만 면상을 한번 구경하고 싶으니깐요
모 지가 스턴트 학교에 있으면 다인가?
그렇게 싸움 잘하면 한번 애들말로 맞장 한번 하자고요
나도 어디가서 지지 않는 몸이니깐요
20여년동안 짭새들하고 싸움을 했더니만 그게 몸에 배서요 그러니 한번 면상좀 봅시다.
님이 아무리 백날 사과를 해 봐자 당사자가 자기는 모르는 일이야라고 치부해 버리면
제 삼자를 뭐라 그래도 이건 명백히 길드의 문제가 아닌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런 놈을 두둔하는 길드는 없어져야 합니다.
제가 비록 저랩이지만 저 혼자서도 님의 길원들 사냥방해 못 할까봐서요?
랩업 포기하고 달라 붙은다면 어찌 하시는지?
까지꺼 이놈의 게임 접을까 생각도 해 봤지만, 철저하게 님 길드분들 방해나 하고 놀랍니다.
저랩의 무서운것을 한번 보여 줄 테니깐요
왜 못 할것 같나요?
이러고 나서 또 나이 운운 할 당신네 길드분들..
나이 먹고 그런 드러운 일을 당하는 내 심정 한번이라도 헤아려 봤나요?
몇칠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가슴에 응어리 진 내 가슴을 한번이라도 봤나요?
봤으면 그따위 말들을 늘어 놓지 않죠 안그렀습니까?
제가 비록 얼마 하지 않는 게임이지만. 여러 길드 길마님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도 이 사건에 대해 알고 있고요
이게 과장광고입니까?
아님 협박입니까?
협박에 온갖 욕으로 점칠한 당신네 길드분들은 참 잘하는 것인지?
난 그것을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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