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반

하루아침에 그지가 된 기구한 사연..(7)

뇌명의공작석 2006.06.01 17:55 635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전.. 안 지릅니다.
업코 바르다가 피 본적이 많아서..

뭐.. 어차피 워리어 접을거니.. 칼이나 한번 질러볼까.. 생각하고
남아있던 알츠로 업코를 다 샀네요.
1억 4천쯤 있었는데..
지금 20만원 남았답니다.ㅋ 그래서 결과는 3이네요
3-4-5-4-3-3-3-3-3-3-~3에서 몇개를 실패했는지 모릅니다.
예전처럼 백개단위로 안넘어간건 다행이지만

알츠가 더 남아있었다면 더 질렀겠네요.
저주캐릭...이라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않은 무언가가..
정말 있긴 있나보군요.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7

댓글쓰기
0 / 1000 byte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