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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트리 보시오. 댓글에 대한 답글이오(15)
??, 누구세요? , 본주 바꼇는데요, 내가 템먹은게 죄냐..? 너희들 맘대로 해라? << 이 과정에서 말을하다 형님들도 열이 받으셔서 협박?? 집에 찾아간다 라는 말을 했다고 개시판에 올려저있소 글고 그 형님 한테도 그 말을 들었고..
저희는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그 아이템 가지고 싶으면 말을하지. 글고 길탈 하지말고 같이 게임하자고 했습니다. 레몬트 누님 같으면 어떡할까요?
사과라고 하셧조? 자신도 깊히 반성하고 있다구요? 그런사람이 장섭에서 탬 떳떳하게 팔면서 사과문 을 그런식으로 올립니까? 눼?? (그까지 템 팔아 용돈하며 잘먹고 오래 살라고 하시오) 그렇게 앞뒤 잔후 잘 따지는분 잘 생각해보시오.. 머가 우선인지..
저희 길원들 어느누구에게도 귓말해서 사과 한적 한번도 없소...
개시판에 올린글은 이제껏 같이 게임해온 사람들에게 뉘우치는거 보여주기위한거 뿐인가?
사과할라면 직접 귓말을하던지 주 체널찾아가서 해야지.. 왜 그러질 못하조 정말 뉘우친다면 진심으로 사과하시길.. ( 아템 팔고 겜 접는게 우선이오? 사과부터 해야되는게 우선이오?)
-아래-
사이버상이라고 한사람을 욕하고 몰아새우는건 정석이아니라고 하셧조?
그 한사람은 저희 인격(형님들에 친절, 믿음) 짓발으며, 형님들이 협박을 하고 기분드러워서 못 돌려준다하고 도망 다니면서 개시판 사과문 올리더니 떳떳히 먹은템 장사하고있는게 정석이란말이오?? 다시 말하지만 먼저 사과를 함이 정석이라 생각드오..
길원분들께 사과 하셨음 이딴글 쓰지도 안소..
p,s: 앞뒤맞조? ㅎㅎ 참고로 어린넘?? << 이런말 쓰게 만들지 마시오..
여튼 레몬트가 행동하는거 보니 울하가치밀어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고맙소 냉정함이 생기니 좋소. ㅎㅎ( 누님 20대시니 잘 아시겟조 언제나 품안에 자식일순 없다.. 자기가 한일 자기가 해야 될거 같소. 누님에 성의에는 ㄳ 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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