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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을 떠나며 카발운영진.개발진등 북한으로 보인다.(3)

뼈뽀사 2007.02.23 14:03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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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도록 카발하면서 즐거워던 시기는 이제는 없을 거 같다.
이 세상에 서 태어난 동.식물 처럼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간다 는 말처럼 나두 미련없이
카발게임에서 나온장비.하임. 계정 삭제 했다. 허나 카발하면서 알게된 지인분들 보고 싶을거다.
타 게임 게시판 카발게시판 보면서 너무 비교된다,
카발 게시판을보면 12세.랙.버그.오토.핵.분노.영자에게 하소연 글 만보인다.
언제 카발게시판도 좋을글만 보일가 1년후~ 10년후 아니면 카발사라질때까지. 카발 운영자.개발진들 반성해야한다 언제까지 유저분들 이대로 가만히 있을가?
유저분들과 카발사람들 남한과 북한을 보는거 같다. 카발사람들 북한을 비교해서 미안하다. 허나 행동거지를 보면 북한이다. 탈북하고 죽어가는 시민들 높은직위들 가진사람들만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며 살아간다. 이기주위북한 카발 운영자.개발진등 흡사하다.
북한사람들 탈북하는 이유를 알것이다. 북한은 탈북하는사람들 한사람이라 도 잡기위해 죽이기 까지한다. 그 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하다는것이다.
허나 카발은 유저들이 떠나든 말든 나몰라라 한다. 유저한분이라도 잡기는 커넝 더 떠나게 만든다. 유저들 말을 한쪽 귓을 듣고 한쪽귀을 흘러도 유저들의 목소리을 들어으면 하는바램이다.
12세 게임은 너무한다 나에게는 너무 커다란 타격이다.
19살 결혼해서 고등학생다니는 두 딸있는 아비이다. 이제 나이 30 후반이다.
나의 딸래미들보다 나이낮은 중학생(12세) 와 같은 게임하는거 조차 스치스러운 일이다.
게임을 하게되면 어쩔수없이 사소한 다툼과 대화 가 있을 것 이다. 님 나이 어떻게 되 시죠? 이제 12살입니다. 들으면 어떠할가 깝깝하다.
떠난사람은 미련없이 떠나는 것이다 하지만 카발 게시판보면 답답해서 몇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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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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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메지션

    전 이꼴저꼴 보기싫어서 걍 16채에서만 논다는 ㅠ.ㅠ
    얼마가지 않아 저도 삐보사님의 뒤를 이을것 같네요^^
    아직 결제일이 남아서리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ㅠ

    • 2007.02.25 06:49
  • 용기의검

    말싸움 날것 같으면..그냥 "아저씨가 미안하다.." 하고 자리를 떠버려야 합니다..정식유료 게임이 아니라서 비교적 어린학생들이 많이 게임을 하거든요..저도 부인과 컴퓨터2대를 사용할수 없을때 피씨방을 이용하는데 근처에서 아동들이 황금돼지를 잡으면서 막무가내로 행동하거나 주둥이에 욕을 달고살때 정말..접을까 심각하게 고려하게 됩니다..

    • 2007.02.23 14:48
  • 루나씨

    속상하신점 이해합니다... 계정 삭제하셨다니.. 떠나지 마시라는 말씀은 못드리겠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7.02.23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