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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 꼬집어봅니다(12)
스킬이야 공력높은게 나온다치면 다행이지만 현 방어구로는 최고 레어템인데 레어템입은 직업들또한 데미지가 상당하다고들하지요
다음 방어구가 존재할까요?? 존재한다면 다행이지만(레어입은 유저는 허탈,, 분노)
만약 아니라면...그 데미지는 최소 레벨 130이상되지않는한 계속 그대로 일거라는 추측이 되는데....
자 그렇다면 싱글이든 파티이든 몹을 잡습니다....무슨 좋은 혜택있습니까? 알즈 1300대 기껏떨어지는 오스나 티타부스러기 아템(설마 레이크에서까지 티타가나올려구
ㅡ,.ㅡ)....운좋으면 신규아템정도 주워먹겠죠....
경험치? 포가튼에서 몹잡아도 경험치 충분히 줍니다 피좀 덜깎이고....
지금으로서는 임시방편 만들어놓고 최고렙되면 그때가서 맘껏활보해라 그뜻으로 만들어놓은것같은데.....
특별한 메리트가 무엇인지 당췌 알수가없군요
다들 아실겁니다 언데드이후로 포가튼만들어놓고 그것도 막아놓은 상태에서 잠깐 신맵비스무리 소개하고 유저들에게 이용하라고했었지요
하지만 당시 포가튼 완전 쓰레기맵이였습니다..만들다 만 그냥 보여주기위한 포가튼이었습져.....
개인적으로 왜 전 그생각이 나는지.....
부랴부랴 보여주긴해야겠구 시간과 개발은 덜됐구...몹들 피통과 이름만 다르게한체 레이크아류작으로 사이드라는 신맵을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레이크사이드라는 신맵만 소개했을뿐 그 맵에 대한 자세한 특징같은건 카발 홈페이지어디에도 없습니다
무슨템이 나온다던가 그곳도 포가튼처럼 국가끼리 싸우라고 만들어놓은것인가.....네임드가 존재하는것인가....
여전히 유저들이 알아내야할 몫인가요? 말그대로 테스터 역할 충분히 하라는소리가 아닌지.....
전에 신규아템이 신맵에 나올꺼라고 했는데.....이 또한 말을바꿔 포가튼에서 나오게하지않았습니까....
알수없는 기획의도......
110에서 놀수없는 레이크사이드.....왜 이곳조차 전쟁터로 만들었는지 조금은 의아합니다
솔플을 힘들게했으면 그나마 남아있지않은 유저들이라도 뭉쳐서 서로 잼나게 놀수있게만들것이지...이곳에서조차 스트레스받아가며 뒷치기 조심해가며 서로 유저간 감정상하게 만드는건지........
100렙 승급퀘...이거 주로 포가튼에서 하는데......이거 할라치면 재수없으면 한 8시간정도 걸립니다....이 시간동안 국가선택못한 길드원하고는 대화조차못합니다
길드말이라도 국가관계없이 다 통할수있게끔 만들어놓던지 하지.....이제 신맵 레이크가서도 몹잡다가 길드원들하고(국가선택못한 유저나 초보가입유저)말 할라치면 왔다갔다 마을을 병행하는 방법밖에없겠지요..
길드원끼리 글 통하면 무슨 첩자생깁니까? 이거 참 웃기지도않아서 ....
카발은 아무래도어떻게 하면 유저 고생시켜 내보낼까...이생각만 하나봅니다
좀 생각좀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좋은건 개발해나가면 좋으련만....
또 이런글 썼다고 악플달릴려나.......그래도 할말은 하고싶어서......이렇게 또 끄적끄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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