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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무너지는 업뎃에 대한기대(0)

데스레이나 2006.03.01 04:36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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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바보네.

또한번 기대를 했었으니..

3월 순차적 업데이트란 얘기에 3월1일에 일부 태섭에 업뎃이 될거라고

순진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야 그다음주는 본섭에서 일부나마 볼수 있을거니까..

많은 것을 바랬던것도 아니었다...

업데이트 예고 내용중에 한두가지라도 볼수 있기를 희망했다.

근데 여지없이 무너졌다.

또 바보같은 인정을 보인것이다.

씨브럴....

세상은 나같지 않은데....특히 이스트소프트의 대장몹은....


또 일주일은 모하고 때울꼬..

피씨방 유저 길드원들을 접할 기회는 또 멀어지고 말았다.

이래서 피씨방들이 유료가입하겠어??

찾는 사람이 있어야 가입을하지....참나..

어쨋거나 개인정액 가입자들은 3월 업뎃 예정 사항을 다 보려면

두달 결제를 해야만 보게 되었다....

미련의 싹을 빨랑 죽여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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